러블리즈

러블리즈부터 인피니트까지, '이어달리기 챌린지'로 팔색조 매력

Talon 2020. 6. 2. 17:45

2020.06.02.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전체 아티스트들이 첫 번째 단체곡 '이어달리기'를 발매하고 전 세계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With Woollim' 프로젝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어달리기' 발매 소감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 아티스트들은 "울림의 첫 단체곡 '이어달리기'는 가장 울림스러운 방식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한 곡이다"라며 "'이어달리기'를 듣고 전 세계 팬들이 힘과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울림은 또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울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어달리기 챌린지'를 공개해 팬들에게 색다른 선물을 선사한다.

'이어달리기 챌린지'는 '이어달리기' 노래에 맞춰 울림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챌린지이다. 울림과 울림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이 울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직접 다음 주자를 투표로 선정한다.

지난 1일에는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가 '이어달리기 챌린지'를 했으며, '이어달리기'라는 노래 제목처럼 울림 소속 아티스트들이 계속해서 배턴 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과연 다음 주자는 어떤 아티스트일지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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