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종합

'불량한 가족'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 스크린 데뷔, 윤보미·김남주·오하영 응원

Talon 2020. 6. 26. 11:32

2020.06.26.

박초롱이 '불량한 가족'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가운데, 에이핑크 멤버들이 시사회에 참석하며 응원했다.

7월 9일 개봉하는 '불량한 가족'은 지난 6월 24일 비공개 셀럽 초청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박초롱이 리더로 활동 중인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참석해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를 축하하며 응원했다.

이외에도 권현빈, 임나영, 지일주, 이수웅, 동현배 등 셀럽들이 '불량한 가족'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7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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