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개막 5연패 뒤 2연승으로 이끈 샌드박스 게이밍 '야마토캐논' 제이콥 멥디 감독은 최근 커뮤니티서 화제인 '야마토매직'에 대해선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 사무국이 열심해해서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샌드박스는 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CK 서머 1라운드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샌드박스는 시즌 2승 5패(-6)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7전 전패(-12)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T1과의 2차전 3세트 이후 오늘 경기까지 세트 전패를 당했다.
'야마토캐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승리해서 기분좋다. 최하위 팀을 만나 승리해 아무 일도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그 팀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가 더 잘해서 승리했기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야마토매직'에 대한 질문에는 "'야마토매직'에 대한 여러가지 밈을 봤다. 보고 웃기긴 했지만, 우리들이 생각하는 '야마토매직'이라는 건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 사무국이 열심해해서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열심히 한 것들이 곧 마법인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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