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루트 문검수 선수입니다~!
2016년 5월 25일 버튜어소 게이밍에서 프로에 데뷔한 문검수 선수는 CK 서머 2016 정규시즌이 끝난 후 2017년 4월 3일 설해원 프린스의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1년간 활동하며 팀의 2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으며 CK 스프링 2018 시즌이 끝난 후 2018년 5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터키 챔피언십 리그의 다크 패시지와 갈락티코스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8년 11월 27일 진에어 그린윙스로 이적하며 터키 리그 진출 7개월만에 국내로 복귀했지만 문검수 선수가 진에어에서 활동하는 동안 팀은 LCK 2019 시즌 내내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하는 부진한 성적에 시달렸고 특히 LCK 서머 2019 시즌에서는 18전 전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경신하며 2015년 이후 4년만에 CK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LCK 서머 2019가 끝난 후 샌드박스 게이밍으로 전격 이적하여 팀의 2019 LoL KeSPA컵 준우승에 이바지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2017 3위 / 스프링 2018 5위
2019 LoL KeSPA컵 울산 준우승
승강전 DYN전은 무난하게 패배하는 그림을 보여주었지만 패자전인 GRF전 에서는 이즈리얼의 정석같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7분경 일어난 한타에서 앞비전을 쓰고 벽을 넘어가 딸피 올라프를 킬하고 코르키와 아트록스한테 물리는데 다시 E-점멸로 살아 돌아가 결과적으로 딜넣고 빠지는 슈퍼 플레이가 이 날의 백미. 이어진 2세트에서도 아펠리오스로 빡딜을 넣으며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리하였습니다.
다음날 SRB전에서 깔끔하게 승리했습니다. 특히 3세트 세나를 뽑고 좋은 활약을 보이자 해설진들도 루트가 세나를 잘 다룬다고 인정하기까지 했으며 결국 승리를 거두고 LCK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여담으로 승리시 뜨는 감정표현으로 다른 팀원들은 모두 샌드박스 인장을 띄웠는데, 혼자만 진에어 인장을 띄웠습니다.
2020 서머 시즌 승강전에서 살아 돌아온 뒤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했지만 감독인 야마토캐논의 부재 속에 팀의 부진에 덮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이나믹스 전에서 세나와 아펠리오스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한화생명 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KT 전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아펠리오스로 한타 때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고. 2세트에 주력 픽인 세나를 잡고 바루스 - 럼블 듀오에게 고릴라의 브라움과 함께 라인전에서 고통받았음에도 킬을 내주지 않은 채 잘 버텨냈으며 이후 한타 때마다 제 몫을 해주며 2:0 셧아웃에 기여했습니다.
올 시즌을 돌이켜보면 루트 본인에게는 꽤 많은 발전을 이뤄내면서 어느새 신예 페이트와 함께 팀을 든든히 캐리해주는 모습도 간간히 보여주는 등 충분히 경쟁력있는 원딜러임을 보여줬습니다. 분명 한 번씩 잘리거나 실수를 하는 모습이 나오긴 했지만 대세에 영향을 줄 정도는 결코 아니었고 무엇보다 시즌 중반의 회복세에 있어서 미드인 페이트와 함께 많이 기여하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차기 시즌에 대해 기대감을 가져볼 만 합니다.
한상용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테디가 SKT로 이적할 때 연습생 신분이었던 루트를 추천해줬다고 합니다.
이상 문검수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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