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e스포츠 코치 변형태

Talon 2013. 4. 3. 09:27

오늘 소개할 선수는 광전사 변형태 선수입니다!



변형태 선수는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프로게임단 코치입니다. 아주부 소속. 아이디는 Iris[gm]이며, 상대 종족을 가리지 않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에서 유래된 '광전사'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Iris[gm] 대신 Berserker란 아이디를 썼습니다.


2004년 겨울 슈마 GO팀에 입단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겨울부터는 기량이 급성장하여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3위, Daum 스타리그 준우승 등의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김준영 선수와 펼친 Daum 스타리그 결승전에선 두 세트를 선취하고도 2:3으로 역전패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준우승 이후엔 한동안 부진했으나, 최근 양방송사 오프라인 예선을 잇달아 통과하며 양대리거로 복귀하였습니다. 한편 2008 프로리그 중반부터 박영민 선수에 이어 팀 주장으로 선임 되었으며 이번 08 - 09 시즌에도 팀의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2009년 현재 곰TV 클래식 시즌3 결승전에서 이영호 선수에게 1:3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발론 msl에선 4강에 진출, 팀 후배인 한상봉 선수를 2:0까지 몰아붙였으나 연속으로 3경기를 패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25일에 김태훈 선수와 함께 공군 ACE에 입대하였습니다. 광전사라는 별명답게 몰아치는 공격 스타일을 많이 선보입니다. 올드게이머 중에서도 여전히 경기력과 승률은 좋은 편이죠.


2012년 10월 27일에 김태훈 선수와 같은날에 제대했습니다.


2012년 12월 24일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고, 아주부의 스타크래프트2 종목 코치로 영입되었습니다.


아이템베이 8차 소닉 스타리그참가를 선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준결승 - 對 마재윤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재윤의 3:2 승리로 끝났습니다. 특히 네오 알카노이드에서 펼쳐진 5세트는 경기 시간만 30분을 넘긴 혈전이었습니다. 변형태 선수는 끊임없는 바이오닉 병력 생산으로 마재윤을 흔들었고, 마재윤은 이를 신기에 가까운 방어로 버텨내며 후반을 도모했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은 마재윤의 7시 몰래멀티였습니다. 중반 이후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변형태 선수는 정찰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확히 7시 방향으로 드랍쉽을 보냈습니다. 마린 몇 기만 당도해도 승리가 가까워질 상황이었으나, 드랍쉽에서 내린 것은 병력이 아닌 SCV들이었습니다. 이는 경기를 중계하던 김태형 해설이 "역대 최고의 반전"이라고 할 만큼 결정적인 장면이었고, 당황한 변형태 선수는 이내 흔들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멀티 확장에 실패한 변형태 선수는 결국 자원이 모두 마르며 GG를 선언했고, 마재윤은 이틀 연속으로 치러진 양대리그 4강을 모두 3:2로 승리하며 스타리그, MSL 결승 동시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비록 경기에선 패배했으나, 변형태 선수 역시 이날 보여준 분전으로 팬들의 한층 높은 평가를 얻게 되었습니다.


Daum 스타리그 결승 - 對 김준영 

두 선수 모두 첫 결승이었던 Daum 스타리그 결승전. 김준영 선수에게 뼈아픈 패배를 여러 번 당한 바 있는 변형태 선수로선 설욕의 기회이자 첫 우승의 찬스였습니다. 1세트를 선취한 변형태 선수는 저그가 유리하다고 평가받던 몽환에서의 2세트까지 따내며 2: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히치하이커에서의 3세트 또한 강력한 탱크 조이기로 우승의 목전까지 다다랐으나, 김준영 선수의 침착한 대처 및 뮤탈 역공에 무너지며 한 세트를 내주었습니다. 몬티홀에서 펼쳐진 4세트에선 김준영 선수의 전략이 빛을 발했습니다. 김준영 선수는 일전에 심소명 선수가 선보였던 전진 해처리 전략을 성공시켰고, 이내 빠른 테크와 고급 유닛 조합으로 변형태 선수의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GG를 받아냈습니다.


파이썬에서 펼쳐진 5세트는 혈전 중의 혈전이었습니다. 시종 팽팽한 공방이 오고 갔으며, 경기 후반까지 한 쪽의 우위를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난전에 난전을 거듭했습니다. 두 선수의 집중력 또한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승패를 가른 것은 김준영 선수의 스컬지였습니다. 김준영 선수는 다수의 스컬지로 변형태 선수의 사이언스 배슬들을 남김없이 파괴했고, 최종 유닛인 울트라리스크와 디파일러 조합으로 상대 자원줄을 끊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2:0으로 앞서가던 변형태 선수로선 통한의 역전패였고, 스타리그 결승전 최초의 리버스 스윕에 성공한 김준영 선수에겐 극적인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직후 김준영 선수는 아버지와 함께 기쁨을 나누었고, 변형태 선수는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경기는 스코어로나 내용으로나 가장 극적인 결승전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아발론 MSL 8강 변형태 vs 김택용 

분리형 5전제로 펼쳐졌던 MSL 8강. 당시 양대 메이저 리그 최후의 프로토스였던 김택용 선수와 ARENA MSL 이후 오랜만에 MSL 테란의 4강 진출을 노리던 변형태 선수가 만난 경기였습니다.


1경기에선 변형태 선수가 장기였던 투 팩토리를 이용한 공격적 전략으로 이를 예측하지 못했던 김택용 선수를 예상을 깨고 완벽하게 격파했습니다. 2경기에선 김택용 선수가 특유의 다크템플러 플레이를 활용하여 스코어를 동일하게 만들었고 3, 4 경기 역시 각각 변형태 선수와 김택용 선수가 승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한경기씩 주고받는 와중에 5경기에서 기적적인 역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택용 선수가 전진 로버틱스로 큰 성과를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의 우위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던 와중에 변형태 선수는 끈질기게 벌쳐를 통해 김택용 선수의 멀티를 견제하고 끝내 파괴하는 데 성공, 자원 상황이 역전되면서 되려 변형태 선수의 병력이 김택용 선수를 압도하며 승리하여 4강에 올라가게 됩니다.


부진에 빠져있던 변형태 선수에겐 오랜만에 찾아온 결승진출의 기회였으며, 드디어 명경기의 피해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프로토스를 탈락시킨 경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4강에서 한상봉 선수를 상대로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역스윕을 당하며 4강에서 탈락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변형태 선수는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저그를 4번 만나서 팀동료였던 김정우 선수를 제외하곤 모두 패배했는데,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았습니다, 생애 첫 5전 3선승제 경기였던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4강에서 팀동료 마재윤과 5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석패하며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고 생애 첫 결승이었던 다음 스타리그에서도 대인배 김준영 선수에게 3:2로 패배하였습니다. 최근 TG 삼보 - 인텔 클래식 4강에서 팀동료 김정우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악연이 끊기는 듯했으나 아발론 MSL에서 팀동료 한상봉 선수에게 3:2로 패배하면서 저그전 다전제의 악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형태의 5전 3선승제 저그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준결승 - 변형태 2:3 마재윤

Daum 스타리그 결승 - 변형태 2:3 김준영

TG 삼보 - 인텔 클래식 S3 4강 - 변형태 3:0 김정우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4강 - 변형태 2:3 한상봉


변형태 선수가 스타크래프트 1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 전적들은 더이상 변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테란전 최강자로 평가받는 변형태 선수지만 그에게도 천적테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영호 선수 외에도 염보성 선수가 대표적이었는데, 염보성 선수에게는 한경기밖에 이기지 못했으므로 1:6.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2라운드 POS전 1세트에서 처음 만나 염보성 선수에 패했고, 이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2라운드 MBC게임전 4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라운드 MBC게임전 4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MBC게임전 3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라운드 MBC게임전 2세트, 5라운드 MBC게임전 3세트에서도 패했습니다. 그러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제8게임단전 후반전 1세트에서 스타2로 승리를 하며 상대전적 전패를 끊었습니다.


염보성 선수에게도 약하지만 이영호 선수에게도 약합니다. 상대전적은 공식전만 따지면 0:3으로 열세이며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6으로 더 열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라운드 KTF전 1세트에서 만나 패했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KT전 2세트에서도 패했고,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결승전에서도 한세트를 따내고도 내리 세세트를 내주고 1:3으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KT전 2세트에서도 패했습니다.


송병구 선수와는 그래도 계속 접전중이었습니다.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7:8로 밀리며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8:13으로 더 열세입니다. CYON MSL 2005 3차 챌린지 3경기는 변형태 선수, 5경기는 송병구 선수가 승리했고, KTF 비기 KeSPA 2005 삼성전자전 1세트에서는 변형태 선수가 승리,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B조 3경기는 송병구 선수가 승리했다. 그러나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그랜드파이널 준플레이오프 1세트는 변형태 선수가 승리,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24강 F조 1경기와 F조 재경기 3경기는 모두 송병구 선수가 승리했습니다. 다음해 4월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G조 2경기는 송병구 선수가 승리했지만, 다음 스타리그 2007 4강 A조 경기에서는 변형태 선수가 송병구 선수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한동안 만남이 없다가, 비공식전인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16강 C조 1경기에서는 변형태 선수가 승리했지만, 4강에서 다시 만나 0:3으로 셧아웃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역시 비공식전인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16강에서도 0:2로 패하며 탈락했습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삼성전자전 3세트와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에서는 송병구 선수가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 삼성전자전 3세트는 변형태 선수가 승리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그 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공군전 후반전 2세트에서는 송병구 선수가 승리했습니다.


이성은 선수에는 강한 모습이죠. 상대전적에서 4:2로 앞서 있습니다.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1라운드 삼성전자전 1세트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16강 G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여기까지는 3:0이었습니다. 하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삼성전자전 4세트에서 패하면서 전승이 끊겼고, 4라운드 삼성전자전 3세트에서도 패했습니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자전 5세트에서는 변형태 선수가 승리하였습니다.


저그전에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변형태 선수는 이제동 선수, 박성준 선수등에 약한데, 투신 박성준 선수에도 매우 약합니다. 상대전적에서 3:8로 열세입니다. 첫만남은 SKY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머큐리리그 1경기로 이때 박성준 선수에 패했습니다. 이어 에버 스타리그 2005 8강 2조 경기서도 박성준 선수에게만 두번 패했습니다. 그러나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1라운드 POS전 3세트에서는 승리하면서 전패탈출에 성공. 그러나 KTF 비기 KeSPA컵 2005 3, 4위전 5세트에서 또 패했으며,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B조 1경기에서도 패했고,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POS전 1세트에서도 패했습니다. 에버 스타리그 2007에서는 16강에서 세차례 맞붙었는데, B조 2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재경기 2경기에서는 패배, 재재경기 3경기에서는 다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2007 3차 듀얼토너먼트 A조 패자전에서는 또 설욕당했습니다.


그러나 이신형 선수에게는 완전 강합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STX전 5세트에서 처음 만나 승리했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STX전 5세트에서 다시 만나 또 승리했으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TX전 1세트에서 또 만나 승리하면서 상대전적 3:0 강세.


김정우 선수와는 공식전만으로는 0:2이나,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3:2 강세입니다. 첫만남은 비공식전인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4강 B조로 3:0 셧아웃시키며 결승 진출에 성공, 하지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CJ전 1세트에서는 패했습니다. 또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CJ전 전반전 1세트에서도 패했습니다.


김동주 선수와의 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2:0,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0 더 강세.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G조 4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2라운드 한빛전 1세트 승리, 비공식전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예선 G조 4강에서도 2: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차명환 선수와의 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2:0,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0 더 강세입니다. 1차 스타챌린지 2008 예선 I조 결승에서 2:0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삼성전자전 2세트에서도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5라운드 삼성전자전 7세트에서도 승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박지수 선수와의 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2:1,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 더 강세입니다. 2006년 3월에 비공식전인 2006 1차 MBC Movies배 서바이버 예선 3조 8강에서 2:0 승리,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24강 E조 2경기에서도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2라운드 르까프전 2세트에서도 변형태 선수가 승리, 그러나 아레나 MSL 2008 32강 A조 승자전에서는 처음으로 패하며 상대 박지수 선수가 먼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구성훈 선수와의 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1:1 타이,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3으로 밀립니다. e스타즈 월드토너먼트 64강 13조에서 0:2 완패 탈락,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르까프전 4세트는 승리,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라운드 화승전 3세트에서는 패했습니다.


드라마 주인공 변형태 : 2007년 가을에 MBC에서 방영된『9회말 2아웃』이란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당시 탤런트 이정진이 분한 극중 주인공 이름이 다름아닌 변형태였는데, 각본을 쓴 작가가 변형태 선수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광전사 : 변형태 선수를 대표하는 광전사란 닉네임은 온게임넷 엄재경 해설의 작품이죠. 변형태 선수 본인도 그 별명을 마음에 들어했으며, Daum 스타리그에 참가할 당시엔 아이디를 Berserker로 바꾸기도 했고, 현재도 쓰고 있습니다.

변형태 vs 김성기 : 변형태 선수와 가장 절친한 프로게이머는 한 때 같은 팀의 동갑내기 테란 유저 김성기였습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좋은 승률을 기록하며 많은 인터뷰 기회를 가졌는데, 그때마다 상대를 비방하는 인터뷰를 주고 받으며 팬들의 재미를 더했었습니다. 김성기는 승부조작 연루로 영구제명 되었기 때문에 현재 둘은 더이상 만날수가 없습니다.


변형태 선수는 비공식 리그까지 합치면 2회 준우승이죠. 2007 다음 스타리그에서 김준영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 곰TV 클래식 대회 이영호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사실상 비공식 대회 포함 2회 준우승으로 반콩라인에 확정됐지만 공식대회인 아발론 MSL에서 기적같은 드라마로 준결승까지 올랐지만 한상봉 선수에게 2:3 역스윕을 당하며 패했습니다.


메이저 개인리그 준우승 1회


2005년 EVER 스타리그 2005 8강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2006년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정규리그 MVP

2006년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팀플전 다승왕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8강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8강

2007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3위

2007년 곰TV MSL 시즌1 16강

2007년 신한은행 마스터즈 3위

2007년 Daum 스타리그 준우승 

2007년 블리즈컨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

2007년 EVER 스타리그 2007 16강

2008년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4강

2008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 16강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

2008년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

2008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32강

2009년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

2009년 08-09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우승

2009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3 준우승 

2009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4강

2009년 NATE MSL 2009 32강


이상 변형태 선수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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