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e스포츠 코치 이성윤

Talon 2021. 6. 11. 10:50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Bory 이성윤 코치님입니다~!

 

前 프라임 아이티엔조이의 원거리딜러. 2014년 HOT6 Champions Summer 2014에서 IM#1팀의 ADC로 데뷔. 프로 데뷔 이전에는 흔한 아마추어 챌린저 유저였다고 합니다. 2014년 HOT6 Summer에서 16강 진출에는 성공했으나 SKT T1 K와 Samsung GALAXY Blue와 한조가 된데다 내전까지 겹쳐 아쉽게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당시 최강의 팀 중 하나였던 삼성 블루를 잡는 유종의 미를 거뒀으며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IM팬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NLB 진출에서도 탈락하고 한동안 아주부 방송에 전념하며 윈터시즌을 준비하는 듯 했으나, 1기업 1팀체제 및 풀리그제로 완전히 변화하는 체제속에서 11월 11일 PlayBory로 아이디를 바꾼것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간간히 솔로랭크를 돌리는 듯 하더니 2015년 시드 예선전에서 프라임 아이티엔조이로 기존 IM#1팀 멤버들과 함께 이적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2015년 11월 21일과 22일 진행된 시드 선발전에서는 HUYA 타이거즈와 IM팀을 만나 패배. 차기시즌 참가는 불가한 것으로 가장 먼저 확정되었으나 마지막으로 진행된 Xenics ModsLook과의 경기에서는 미드 제라스를 픽한 Thy 선수와 함께 이즈리얼로 하드캐리하며 1승을 따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2부리그 참가여부 등은 확정되지 않은상태. 12월 6~7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IEF 2014 에 참가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6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시작이었으나 중국 현지의 장비 및 인터넷 환경설정상의 문제로 무려 4시간이 지난 뒤에야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상대는 중국의 떠오르는 다크호스라 불리는 The king.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랭가서폿 의 하드한 쓰로잉과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며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팀의 부진과는 별개로 보리의 코르키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2014년 12월에 개인사정으로 프라임 아이티엔조이팀을 탈퇴하였습니다. 팀 코치가 팬카페에 먼저 공지하였으며 보리 선수가 가입후에 팬으로서 응원글을 남기는 모습으로 보면 나쁘게 탈퇴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2015년 1월초부터 트위치 개인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별다른 언급이 없다가 2020년부터 DRX 아카데미 코치로서 활동하는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당시 메타에 맞는 1티어급 원딜인 루시안, 코르키 등은 수준급으로 소화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즈리얼이나 트위치, 징크스 등도 무난하게 플레이 하는듯. 라인전에서 다소 말리더라도 갱킹호응이나 한타에서의 이득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걸로 보아 기본적인 센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순해보이는 외모에 방송에서 자주 앓는 소리를 해서 유리멘탈일것 같으나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플레이하는편. 생각만큼 쉽게 멘붕하지는 않는듯.

 

이상 이성윤 코치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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