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1 대회 5위에 오른 다나와 e스포츠가 대회 메인 로스터와 다음 시즌도 함께하기로 했다.
다나와 e스포츠는 2022 시즌을 앞두고 이번 PGC 2021 대회를 함께했던 ‘서울’ 조기열, ‘살루트’ 우제현, ‘레클로’ 강민준, ‘렉스’ 김해찬 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강민준의 경우 플레잉 코치로 포지션을 변경해 보다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0년 6월부터 팀을 이끌었던 신명관 코치가 감독으로 승진했음도 함께 소개됐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다나와 e스포츠는 “2022년의 다나와 e스포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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