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정글러 '소프엠' 레꽝주이가 중국 로컬 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22일 웨이보 게이밍은 공식 SNS를 통해 레꽝주이가 LPL 현지 선수 자격 신청 요건을 충족해 로컬 선수 자격을 획득했음을 발표했다.
라이엇 게임즈의 외국인 영입규정 정책에 의하면 외국인 선수는 2인 이상이 선발 명단에 포함될 수 없으며, 레꽝주이가 로컬 선수로 인정받으며 웨이보 게이밍은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선발 명단에 포함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레꽝주이에 앞서 현지에서 로컬 선수 자격을 획득한 선수로는 '도인비' 김태상, '스카웃' 이예찬 등이 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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