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진행된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의 ‘라바’ 김태훈과 ‘엄티’ 엄성현, 농심 레드포스의 ‘칸나’ 김창동이 POG 포인트를 100점 추가했으며, DRX의 ‘데프트’ 김혁규는 POG 포인트 200점을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4주 2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프레딧 브리온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리그 2연승에 성공했으며, DRX는 한화생명을 상대로 리그 5연승을 달성했다.
이 날 총 4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김혁규는 단독 POG에 선정됐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700 포인트
2위 ‘구마유시’ 이민형(T1) 500 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500 포인트
2위 ‘드레드’ 이진혁(농심 레드포스) 500 포인트
2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500 포인트
6위 ‘라스칼’ 김광희(kt 롤스터) 400 포인트
6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400 포인트
8위 ‘페이커’ 이상혁(T1) 300 포인트
8위 ‘온플릭’ 김장겸(한화생명 e스포츠) 300 포인트
8위 ‘라이프’ 김정민(kt 롤스터) 300 포인트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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