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황제' 임요환, NHN 게임문학상 최종 심사위원으로 선정

Talon 2012. 9. 13. 12:25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 발굴과 한국 게임산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NHN 게임문학상 2012' 공모전에서 SK텔레콤 코치인 임요환 등 최종 심사위원을 확정 발표하고 수상작 후보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NHN 게임문학상은 게임 시나리오 창작 부문의 장려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등용문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시나리오 공모전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500여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공모전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네이버와 한게임의 내부 전문가들로부터 엄격한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은 영화계, 게임업계, 문화계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 NHN측은 28일 예정된 최종 수상작 후보발표에 앞서 최종 심사위원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작년에 이어 '아키에이지'의 전민희 작가와 이재홍, 박상우 교수가 선정이 되었으며,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조정준 대표,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 조종태 과장도 새롭게 심사위원에 합류했다. 심사위원장은 이화여대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이인화 교수가 맡았다.

그리고 올해는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를 거쳐 SK텔레콤 코치직을 맡고 있는 임요환 코치도 심사위원에 포함됐다.

임요환 코치는 "게이머로서 경기를 준비할 때, 그리고 지금 코치로서 선수들에게 가장 당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바로 창의성이다. 본 공모전을 통해 상상력이 풍부한 창의적인 게 임시나리오를 접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무척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상 NHN 한게임 본부장은 "게임문학상을 단순히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국한하기 보다는 게임 산업전반, 아니 한 걸음 나아가서 한국 콘텐츠 산업전반의 든든한 토대로 해석해야 한다. NHN은 수상작의 공유는 물론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진정한 의미의 상생(相生)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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