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진행된 경기에서 리브 샌박의 ‘클로저’ 이주현과 ‘도브’ 김재연, 프레딧 브리온의 ‘라바’ 김태훈, 젠지의 ‘쵸비’ 정지훈과 ‘피넛’ 한왕호가 POG 포인트를 100점 추가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리브 샌박이 프레딧을 꺾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며, 젠지는 ‘제스트’ 김동민과 함께 농심을 상대로 승리했다.
총 5명의 선수가 POG 포인트를 쌓았으며 ‘쵸비’ 정지훈은 미드 라이너 중 유일하게 POG 포인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700 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500 포인트
2위 ‘구마유시’ 이민형(T1) 500 포인트
2위 ‘드레드’ 이진혁(농심 레드포스) 500 포인트
2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500 포인트
2위 ‘라스칼’ 김광희(kt 롤스터) 500 포인트
8위 ‘페이커’ 이상혁(T1) 400 포인트
10위 ‘온플릭’ 김장겸(한화생명 e스포츠) 300 포인트
10위 ‘라이프’ 김정민(kt 롤스터) 300 포인트
10위 ‘제카’ 김건우(DRX) 300 포인트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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