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R6] 코리안 오픈 8일차, 스타라이즈 킬러 등극한 T1..담원은 샌드박스에 설욕(종합)

Talon 2022. 4. 4. 16:50

T1이 ‘무서운 도전자’ 스타라이즈를 첫 대결에 이어 재대결에서도 제압했으며, 담원 기아(이하 담원)는 샌드박스 게이밍(이하 샌드박스)와의 2차전을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3일 온라인 방식으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이하 R6)의 e스포츠 리그인 ‘R6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 8일차가 진행됐다.

1경기로 별장에서 진행된 탈론과 스피어 게이밍(이하 스피어)의 대결은 탈론이 7-3으로 승리했다.

탈론의 선공으로 시작된 경기, 초반에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탈론이 폭탄 제거 장비까지 설치했으나 스피어가 쿼드 킬로 되돌려주며 장비를 제거하고 선취점을 획득했다. 탈론도 초반 강한 푸시 후 폭탄 제거 장비를 설치하고 잔여 병력을 정리하며 첫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한 포인트씩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을 이어간 끝 전반전을 3-3으로 마무리했다. 공수 전환 후 방어 진영으로 들어간 탈론은 7라운드에 상대에 트리플 킬을 내주는 위기 속에서도 제한 시간 동안 폭탄 해체 장비 설치를 막으며 한 걸음 앞서 나갔으며, 8라운드와 9라운드도 상대 전략을 정확히 공략하며 포인트를 추가해 매치 포인트 상태에 돌입했다. 결국 10라운드에 트리플 킬을 기록한 탈론이 더블 킬의 스피어를 제압,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2경기로 은행에서 진행된 샌드박스와 담원의 대결은 7-5로 담원이 승리를 가져갔다.

샌드박스의 선공으로 시작된 경기, 치열한 교전 상황 끝 샌드박스가 선취점을 가져갔으나 담원도 트리플 킬과 더블 킬을 조합하며 틈을 주지 않았다. 한 포인트씩 주고받은 뒤 다시 담원이 5라운드를 가져가며 기회를 노렸으나 6라운드에 우세한 분위기를 만들며 폭탄 해체 장비를 설치하고 교전까지 승리하며 전반전은 3-3 동점으로 끝났다. 공수 전환 후 담원의 공격 상황, 7라운드에 샌드박스가 4킬을 먼저 잡은 뒤 칼전을 요구하고 담원의 마지막 인원이 이를 받아들였으며 담원이 한 명을 제거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두 번째 인원을 넘지 못하고 샌드박스가 4번째 포인트를 가져갔다. 이어 8라운드도 담원의 공세를 잘 막아낸 샌드박스가 한 포인트를 다시 추가했으나, 9라운드와 10라운드를 담원의 공격이 성공하며 두 팀은 다시 동점 상황을 맞이했다. 11번째 라운드 제한 시간 종료 직전 폭탄 제거 장비 설치에 성공한 담원이 쿼드 킬로 교전을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해 매치 포인트 상황에 돌입했으며 12번째 라운드에 1데스 만을 기록하며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이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3경기로 오리건에서 진행된 뉴클리어와 팀 바이퍼(이하 바이퍼)의 대결은 뉴클리어가 7-5로 승리했다.

뉴클리어의 선공으로 시작된 경기, 빠르게 교전을 4킬로 정리한 뒤 폭탄 해체 장비를 설치하며 마지막 인원을 정리한 뉴클리어가 선취점을 챙겼으며, 2라운드도 폭탄 해체 장비 설치가 막히자 교전으로 상대 방어막을 뚫어내며 포인트를 추가했다. 바이퍼도 3라운드 상대 진입을 저지하며 첫 포인트를 획득한 뒤 4라운드 1:1 상황서 제한 시간 동안 폭탄 해체 장비 설치를 막아내며 동점에 성공했으나 5라운드와 6라운드를 모두 내주며 전반전은 4-2로 뉴클리어가 앞선 채로 마무리됐다. 공수 전환 후 바이퍼가 먼저 한 포인트를 추격했으나 8라운드와 9라운드를 뉴클리어가 승리하며 매치 포인트 상태에 돌입했다. 바이퍼도 쉽게 승리를 내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10라운드와 11라운드에 상대를 압도하며 포인트를 추가 열심히 추격을 이어갔으나 12번째 라운드에 막판 교전 상황서 트리플 킬을 기록한 뉴클리어가 동점을 허용치 않고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4경기로 별장에서 진행된 T1과 스타라이즈의 대결은 7-2로 T1이 다시 한번 승리를 가져갔다.

T1의 선공으로 시작된 경기, 먼저 3킬을 기록하며 상대 공세를 제압하는데 성공한 스타라이즈가 선취점을 획득했으며, 2라운드를 T1에 내주기는 했으나 3라운드 시간을 모두 사용하고 상대의 노림수를 허용치 않으며 다시 한 포인트를 앞서나갔다. T1은 난전 상황을 거치며 타이밍을 노린 뒤 1초가 채 남지 않은 상황에 폭탄 해체 장비를 설치하고 바로 교전으로 상대 잔여 병력을 잡고 다시 한 번 동점에 성공했다. 이어 5라운드와 6라운드도 같은 전략으로 상대의 방어를 무너뜨려 4-2로 앞선 채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공수 전환 후 방어 진영으로 들어간 T1은 초반 상대 병력의 진입을 막은 뒤 시간을 소모하며 버티는 전략을 펼쳐 7라운드를 가져갔으며 8라운드도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여 ‘완벽한 라운드’로 승리, 매치 포인트 상태에 돌입했다. 9번째 라운드도 지하로부터 들어오는 상대를 한 명씩 제거하며 설치 찬스를 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이번 시즌 스타라이즈를 상대로 두 번 승리한 유일한 팀이 됐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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