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김혁민 선수입니다!
김혁민 선수는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입니다.
2007년 한화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습니다. 입단 초기 주로 중간계투로 등판했으나, 2009년부터는 선발 투수로 활동 중이죠. 2010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고 재활했습니다. 2011년 5월 27일 잠실 두산전 11-10으로 1점차 리드하고 있는 9회 1사 2·3루 위기 상황에서 올라와 아웃 카운트 2개를 실점없이 잡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으며, 이것은 그의 데뷔 첫 세이브이죠.
2012년 6월 5일 롯데와의 대전 홈 경기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완투승을 기록하였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 그를 타석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 중 한 명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군산남초등학교
군산남중학교
성남서고등학교
2007년 2000만원
2008년 2100만원
2009년 3600만원
2010년 4200만원
2011년 3400만원
2012년 6400만원
2013년 1억 1400만원
이상 김혁민 선수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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