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0.
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은지를 비롯한 멤버들과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7월 29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을 통해 보미의 유닛 활동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유닛 '초봄'의 쇼케이스 앞두고 에이핑크 멤버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쇼케이스를 끝낸 뒤, 보미는 멤버 은지의 선물을 보고 "역시 광고 10개 찍는 여자"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선물은 명품 브랜드 P사의 스카프였다.
이어 멤버들은 '카피캣' 챌린지로 에이핑크의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또한 은지는 팬들과 만남에도 커피차를 보내 응원했다. 보미는 팬들에게 "은지가 보내준 거 우리도 지금 봤다"라며 감격했다. 초롱은 "역시 광고퀸"이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 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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