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팀은 삼성 라이온즈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야구위원회 소속 프로야구 팀입니다. 홈 구장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과 포항야구장이죠.
1982년 2월 3일 대구를 연고지로 창단되었으며, 초대 사장 겸 단장은 이수빈, 감독은 서영무, 구단주는 이건희였습니다.
한국 프로 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현재까지 팀명과 모구단, 연고지가 변경되지 않은 팀은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유일합니다. 창단에서부터 이건희 초대 구단주의 영향력이 막강했기에 흔히 구단주가 바뀌지 않았을 것이란 인상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1995년부터 구단주 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여러번 구단주 대행이 교체되다가 2002년 현명관 구단주가 정식 취임하였습니다. 그 후 2003년부터 이수빈 초대 사장이 구단주를 맡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985년 전·후기 통합 우승 이후 한국시리즈에서는 2002년에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2004년 시즌 종료 후 같은 해 11월 9일에 김응룡 감독을 제10대 구단 사장으로, 선동열 수석 코치를 감독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이후 2005년과 2006년 2회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2000년 이후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팀이 되었고, 해태 타이거즈, 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3번째 팀이 되었습니다.
역대 최다 정규 시즌 우승를 비롯해 최초로 팀 2000승 달성, 통산 승률 1위, 시즌 최고 승률 등등 각종 프로 야구 구단 최고 기록들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 야구 구단 중 유일하게 정규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창단 이래 거둔 최하위 성적은 1996년 정규시즌에서 기록한 6위입니다. 또한 1997년부터 2008년까지 12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최장 기간 진출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0 시즌이 끝난 후 24년 동안 선수와 코치로 줄곧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었던 류중일 감독이 부임하여 2011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V5를 달성했고, 이후 한국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2011년 아시아 시리즈에서 일본 챔피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꺾고 대한민국 팀 최초로 아시아 시리즈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2011년 정규 시즌, 한국시리즈, 아시아 시리즈 우승으로 국내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이룬 팀이 되었습니다. 2012년에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었던 이승엽 선수가 친정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다시 복귀하여 영구 결번이었던 등번호 36번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1982년
- 3월 27일, 프로 야구 개막전 참가
- 10월 2일, 정규 시즌 후기 우승
- 10월 12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4년
- 6월 13일, 정규 시즌 전기 우승
- 10월 9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5년
- 6월 12일, 정규 시즌 전기 우승
- 7월 14일, 팀 통산 200승 달성
- 9월 16일, 정규 시즌 후기 우승
- 9월 18일, 전·후기 통합 우승
1986년
- 6월 14일, 16연승 기록 수립
- 9월 2일, 이만수 선수 최초 개인 통산 100호 홈런 달성
- 9월 12일, 팀 통산 300승 달성
- 6월 12일, 정규 시즌 전기 우승
- 10월 25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7년
- 5월 16일, 첫 2군 경기
- 10월 3일, 김시진 선수, 개인 통산 100승 달성
- 10월 5일, 정규 시즌 전·후기 우승, 팀 타율 3할
- 10월 25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1988년
- 7월 23일 400승 달성
- 9월 6일, 준 플레이오프 진출.
- 11월 22일, 김시진, 허규옥, 오대석, 전용권 - 최동원, 오명록, 김성현 트레이드
- 12월 20일, 장효조 - 김용철, 장태수, 이문한 트레이드
1989년
- 7월 16일, 이만수 선수 프로 통산 최초 150홈런, 500타점 달성
- 9월 28일, 준 플레이오프 진출.
- 10월 2일, 권영호 선수 최초 개인 통산 100세이브 달성
1990년
- 6월 3일, 통산 500승 달성
- 10월 28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 11월 6일, 제6대 김성근 감독 취임
1991년
- 7월 8일, 팀 통산 5,000득점 달성
- 9월 29일, 플레이오프 진출.
1992년
- 4월 19일, 팀 통산 1만 안타 달성
- 9월 28일, 준 플레이오프 진출
1993년
- 9월 9일, 홈 구장 시즌 관중 50만 최초 돌파
- 10월 26일, 정규 시즌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
1994년
- 8월 7일, 팀 통산 800승 달성
1995년
- 9월 20일, 홈 구장 최다 관중 동원
- 10월 7일, 제8대 백인천 감독 취임
1996년
- 7월 20일, 팀 통산 15,000안타 달성
1997년
- 10월 6일, 정규 시즌 4위, 플레이오프 진출.
- 11월 1일, 제9대 서정환 감독 취임
1998년
- 4월 22일, 팀 통산 1000승 달성
- 10월 15일, 정규 시즌 2위, 플레이오프 진출.
1999년
- 10월, 매직 리그 우승, 최종 순위 4위
2000년
- 4월 20일, 팀 통산 2,000홈런 달성
- 10월 30일, 제11대 김응룡 감독 취임
2001년
- 10월 3일, 정규 시즌 1위
- 10월 28일, 한국시리즈 준우승
2002년
- 11월 10일, 한국시리즈 첫 우승
2003년
- 6월 22일, 이승엽 선수 세계 최연소 300홈런 달성
- 10월 2일, 이승엽 선수 아시아 홈런 신기록 수립
- 10월 2일, 정규 시즌 3위
- 10월 5일, 준 플레이오프 2패, 최종 순위 4위
2004년
- 10월 5일, 정규 시즌 2위
- 10월 17일, 한국시리즈 진출
- 11월 9일, 김응룡 감독 사장 승진 발표 및 선동열 수석 코치 제12대 감독 승진
- 12월 1일, 김응룡 사장 취임
2005년
- 6월 2일, 김현욱 선수 은퇴식
- 6월 25일, 양준혁 선수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 9월 22일, 정규 시즌 1위 확정
- 10월 19일, 한국시리즈 우승
2006년
- 2월 1일, 2006년도 캐치프레이즈 발표 팬과 함께 만드는 라이온즈의 신화! 2006 V4!
- 3월 29일, 강동우 - 김창희, 강봉규 트레이드
- 5월 16일, 양준혁 선수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달성
- 9월 29일, 정규 시즌 1위 확정
- 10월 1일, 오승환 선수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아시아 신기록 수립
- 10월 29일, 한국시리즈 우승
- 11월 21일, 강영식 - 신명철 트레이드
2007년
- 1월 11일, 2007년도 캐치프레이즈 발표 환희와 감동! 신화는 계속된다! 2007 V5!
- 4월 5일,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회의를 통하여 채태인 선수 영입
- 6월 9일, 양준혁 선수 통산 2,000안타 달성
- 8월 14일, 서머 리그 우승
- 9월 18일, 오승환 선수 한국 프로 야구 최소 경기, 최소 시즌 100세이브
- 10월 1일, 11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 10월 6일, 정규 시즌 4위
- 10월 12일, 준 플레이오프 1승 2패, 최종 순위 4위
2008년
- 1월 7일, 구단 엠블렘 및 유니폼 교체
- 1월 8일, 구단 캐치프레이즈 확정 WITH FANS, WITH PASSION, GO V5!
- 1월 14일, 유용목 - 손지환 트레이드
- 6월 1일, 2009년 1차 지명 김상수 선수 결정
- 9월 28일,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 10월 5일, 정규 시즌 4위
- 10월 16일, 플레이오프 진출
2009년
- 7월 16일, 지승민 - 채상병 트레이드
- 9월 27일, 정규 시즌 5위. 1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 9월 29일, 선동열 감독 재계약 체결
- 11월 24일, 오치아이 투수 코치 영입
2010년
- 1월, 구단 캐치프레이즈 확정 NEW BEGINNING
- 4월 10일, 김재걸 선수 은퇴식
- 7월 7일, 선동열 감독 취임 후 최다 12연승 달성
- 7월 17일, 박한이 선수 역대 56번째 1200경기 출장
- 7월 24일, 프로 야구 올스타전 대구구장에서 개최
- 8월 8일, 선동열 감독, 프로 10번째 감독 400승 달성
- 8월 21일, 박한이 선수 역대 4번째 10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 9월 4일, 불펜의 53연승 행진 마감
- 9월 19일, 양준혁 선수 은퇴식 및 영구 결번 선포
- 10월 13일, 한국시리즈 진출
- 10월 19일, 최종 순위 2위
- 김성래 타격 코치, 성준 투수 코치, 김현욱 트레이닝 코치 영입
- 12월 7일, 김응룡 사장 퇴임, 김인 사장 취임
- 12월 30일, 선동열 감독 사퇴, 류중일 수비코치 제13대 감독으로 승진
2011년
- 1월 5일, 2011년 구단 캐치프레이즈 발표 Yes, We Can! go! go! go!
- 1월 5일, 선동열 제12대 감독 이임식 및 류중일 제13대 감독 취임식
- 6월 22일, 박석민 선수의 1,2회 연타석 홈런을 비롯 강명구 선수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와 모상기 선수의 좌중간, 좌익수 왼쪽 2루타, 박한이 선수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 손주인 선수의 3,4회 좌중간 2루타, 최형우 선수의 우중간 2루타 등 총 22안타를 때려내며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였다.
- 6월 28일, 10회 연장 승부 끝에 김상수 선수의 역전 2루타로 808일만에 처음으로 정규 시즌 1위에 올랐습니다.
- 8월 2일, 5:3으로 앞서고 있던 9회 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 선수가 지석훈 선수와 장기영 선수, 유한준 선수를 차례로 뜬공과 삼진 처리하며 역대 최소 경기 30 세이브 타이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 8월 10일, 강기웅 타격 코치, 권영호, 박석진 스카우터 영입.
- 8월 12일, 6:3으로 앞서고 있던 8회 초 2아웃,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 선수가 1⅓이닝동안 안치홍 선수, 김상훈 선수를 삼진, 이종범 선수와 이현곤 선수를 각각 3루수 땅볼과 1루수 직선타 처리하며 김용수 선수, 구대성 선수에 이은 한국 프로 야구 3번째 200 세이브 달성 및 역대 최소 경기, 최연소 세이브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 9월 11일, 한국 프로 야구 최초로 팀 통산 2,000승을 달성하였습니다.
- 9월 27일, 정규 시즌 우승.
- 10월 31일, 한국시리즈 우승.
- 11월 29일, 아시아 시리즈 우승.
- 황병일, 장재중, 세리자와, 김태균, 이철성 코치 영입.
- 12월 5일, 이승엽 선수 복귀
2012년
- 1월 9일, 2012년 구단 캐치프레이즈 발표 Yes, one more time!
- 8월 14일~8월 16일, 제2홈구장인 포항야구장에서 열립니다.
- 10월 1일, 정규 시즌 우승.
- 11월 1일, 한국시리즈 우승.
- 12월 14일, LG 트윈스와 최초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 조범현, 가도쿠라 겐 인스트럭터 코치로 영입
역대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입니다.
1대 서영무 1982년 2월 3일 ~ 1983년 5월 25일 110 69 40 1 0.633
2대 이충남 1983년 5월 27일 ~ 1983년 10월 31일 70 31 36 3 0.463
3대 김영덕 1983년 11월 11일 ~ 1986년 10월 20일 308 197 109 2 0.644 1985년 전 · 후기 통합 우승
4대 정동진 1986년 4월 25일 ~ 1986년 5월 9일 10 5 5 0 0.500
5대 박영길 1986년 11월 24일 ~ 1988년 11월 13일 216 120 94 2 0.560
6대 정동진 1988년 11월 14일 ~ 1990년 11월 1일 240 123 110 7 0.527
7대 김성근 1990년 11월 2일 ~ 1992년 10월 4일 252 137 112 3 0.550
8대 우용득 1992년 10월 5일 ~ 1995년 9월 28일 378 193 172 13 .528
9대 백인천 1995년 9월 29일 ~ 1997년 10월 29일 211 98 103 10 0.488
10대 조창수 1997년 6월 24일 ~ 1997년 7월 31일 1997년 9월 4일 ~ 1997년 10월 29일 41 22 17 2 0.561
11대 서정환 1997년 10월 30일 ~ 1999년 11월 10일 258 139 115 4 0.547
12대 김용희 1999년 11월 11일 ~ 2000년 12월 1일 133 69 59 5 0.539
13대 김응룡 2000년 12월 2일 ~ 2004년 11월 8일 532 312 204 16 0.605 2001년 정규 시즌 우승 2002년 정규 시즌 우승 2002년 한국시리즈 우승
14대 선동열 2004년 11월 9일 ~ 2010년 12월 30일 847 454 380 13 0.536 2005년 정규 시즌 우승 2005년 한국시리즈 우승 2006년 정규 시즌 우승 2006년 한국시리즈 우승
15대 류중일 2010년 12월 30일 ~ 현재 266 159 101 6 0.612 2011년 정규 시즌 우승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1년 아시아 시리즈 우승 2012년 정규 시즌 우승 2012년 한국시리즈 우승
역대 골든 글러브 수상자 입니다.
1982년 오대석
1983년 이만수, 장효조
1984년 이만수, 장효조
1985년 김시진, 이만수, 장효조
1986년 이만수, 김성래, 장효조
1987년 김시진, 이만수, 김성래, 류중일, 장효조
1988년 김성래
1989년 강기웅
1990년 강기웅, 박승호
1991년 류중일
1993년 김성래, 강기웅
1996년 양준혁
1997년 이승엽, 양준혁
1998년 이승엽, 김한수, 양준혁
1999년 김동수, 이승엽, 김한수
2000년 이승엽
2001년 이승엽, 김한수
2002년 진갑용, 이승엽, 김한수, 브리또, 마해영
2003년 이승엽, 김한수, 양준혁
2004년 배영수, 양준혁, 박종호, 김한수, 박진만, 박한이
2005년 진갑용
2006년 진갑용, 박진만, 박한이, 양준혁
2007년 박진만, 심정수, 양준혁
2011년 최형우
2012년 장원삼, 이승엽
다승
1985년 김시진 25승 5패
1985년 김일융 25승 6패
1987년 김시진 23승 6패
2004년 배영수 17승 2패
2009년 윤성환 14승 5패
2012년 장원삼 17승 6패
평균자책점
년도 - 선수 - 이닝 - 자책 - 평균자책점
1999년 임창용 138 2/3 - 33 - 2.14
2002년 엘비라 137 - 38 - 2.50
최다 탈삼진
1985년 김시진 201K
1993년 김상엽 170K
2005년 배영수 147K
최우수 구원
1982년 황규봉 8구원승 11세이브 19SP
1985년 권영호 2구원승 26세이브 28SP
최다 세이브
1982년 황규봉 11세이브
1985년 권영호 26세이브
1999년 임창용 38세이브
2004년 임창용 36세이브
2006년 오승환 47세이브
2007년 오승환 40세이브
2008년 오승환 39세이브
2011년 오승환 47세이브
2012년 오승환 37세이브
수위타자
1983년 장효조 317타수 117안타 타율 0.369
1984년 이만수 300타수 102안타 타율 0.340
1985년 장효조 346타수 129안타 타율 0.373
1986년 장효조 304타수 100안타 타율 0.329
1987년 장효조 284타수 110안타 타율 0.387
1993년 양준혁 381타수 130안타 타율 0.341
1996년 양준혁 436타수 151안타 타율 0.346
1998년 양준혁 456타수 156안타 타율 0.342
최다 홈런
1983년 이만수 27홈런
1984년 이만수 23홈런
1985년 이만수 22홈런
1987년 김성래 22홈런
1993년 김성래 28홈런
1997년 이승엽 32홈런
1999년 이승엽 54홈런
2001년 이승엽 39홈런
2002년 이승엽 47홈런
2003년 이승엽 56홈런
2007년 심정수 31홈런
2011년 최형우 30홈런
최다 안타
1983년 장효조 117안타
1996년 양준혁 151안타
1997년 이승엽 170안타
1998년 양준혁 156안타
2002년 마해영 172안타
2003년 박한이 170안타
최고 장타율
1983년 장효조 0.618
1984년 이만수 0.633
1987년 이만수 0.579
1993년 양준혁 0.598
1996년 양준혁 0.598
1998년 이승엽 0.624
1999년 이승엽 0.733
2002년 이승엽 0.689
2011년 최형우 0.617
최고 출루율
1983년 장효조 0.475
1984년 장효조 0.424
1985년 장효조 0.427
1986년 장효조 0.436
1987년 장효조 0.461
1988년 김성래 0.459
1993년 양준혁 0.436
1998년 양준혁 0.459
1999년 이승엽 0.458
2006년 양준혁 0.445
최다 타점
1983년 이만수 74타점
1984년 이만수 80타점
1985년 이만수 87타점
1987년 이만수 76타점
1993년 김성래 91타점
1994년 양준혁 87득점
1997년 이승엽 114타점
1999년 이승엽 123타점
2002년 이승엽 126타점
2003년 이승엽 144타점
2007년 심정수 101타점
2011년 최형우 118타점
최다 득점
1998년 이승엽 100득점
1999년 이승엽 128득점
2000년 이승엽 128득점
2002년 이승엽 123득점
2003년 이승엽 115득점
2006년 박한이 89득점
페넌트레이스 MVP
1983년 이만수
1987년 장효조
1993년 김성래
1997년 이승엽
1999년 이승엽
2001년 이승엽
2002년 이승엽
2003년 이승엽
2004년 배영수
최우수 신인상
1993년 양준혁
1995년 이동수
2005년 오승환
2008년 최형우
2011년 배영섭
한국시리즈
2002년 마해영
2005년 오승환
2006년 박진만
2011년 오승환
2012년 이승엽
미스터 올스타
1985년 김시진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 선수입니다.
양준혁
RF, DH
이만수
C
삼성 라이온즈가 삼진 또는 아웃을 잡을 때 소명의 〈빠이빠이야〉 일부가 흘러나옵니다.
상대팀 선수가 루상의 주자에게 견제구를 던지거나 비매너적인 경기를 했을 때 '말래! 말래! 말래! 고마해라 쫌 마!'을 외치기도 합니다.
홈런 또는 안타를 바랄 때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 일부가 흘러나옵니다.
마무리 투수 오승환 선수가 등판할 때에는 수업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나오고 N.EX.T의 〈Lazenca, Save Us〉가 흘러 나옵니다.
응원 도구는 파란 막대 풍선과 최강삼성이라고 적힌 수건이고, 경기 후반부에는 파란색 라운드 풍선을 불어서 응원합니다.
2012년 시즌에 포항야구장의 개장 이후 포항에서 열리는 경기에 한하여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가 응원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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