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상대의 노림수를 잘 흘려낸 DRX가 사이공 버팔로(이하 사이공)의 속도에 말리지 않고 자신들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며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한국 시간으로 1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6경기에서 DRX가 사이공에 승리했다.
마오카이가 상단 지역에 개입하며 아트록스가 이렐리아를 잡고 DRX가 선취점을 가져갔으며 첫 전령을 내준 대신 첫 드래곤을 가져가고 중앙 지역 1:2 교전서 1킬씩을 주고받았다. 상단 지역서 다시 한번 이렐리아를 쓰러뜨린 뒤 DRX가 중앙 1차 타워를 철거하고 두 번째 전령을 상단 지역에 소환해 1차 타워 철거했으며, 드래곤을 내주는 대신 2킬을 추가하고 하단 1차 타워도 파괴했다.
중앙 지역서 이즈리얼이 레나타글라스크를 잡아낸 뒤 마오카이가 한 차례 쓰러졌으나 상대의 시선을 중앙으로 돌린 사이 바론 버프를 두른 DRX는 중앙과 상단 2차 타워 철거 후 드래곤 2스택을 쌓았다. 중앙 지역 상대 본진 입구에 집결한 DRX는 마오카이가 옆에서 치고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총공격에 돌입, 4킬을 쓸어 담으며 넥서스까지 진격해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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