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GT차트-온라인]LOL 점유율 40% 돌파..리니지, 블소 제치고 6위

Talon 2013. 6. 17. 18:03

PC방 게임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 집계된 2013년 6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가 사용시간 점유율 40.39%로 4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챔피언스 스프링 결승전'을 마친 '리그오브레전드'는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부터 점유율이 크게 상승, 평균 40%를 넘는 인기를 자랑했다.

이번 주 종합 차트는 상위권에서 '리니지' 형제의 순위 상승이 돋보이는 가운데, 근소한 점유율로 순위 다툼을 하는 하위권에서 순위 변화가 컸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주말동안 오프라인 PC방 이벤트 '붉은 기사단의 특별한 방문'을 진행, 자사의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을 제치고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이벤트는 PC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스 몬스터를 소환 할 수 있어 레이드에 도전할 수 기회가 제공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3마리 보스 레이드 공략에 성공하면 보너스 보스 소환의 기회까지 주어지며, PC방 현장에서 지급되는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마블'은 모바일 버전의 인기에 힘입어 2계단 올라 16위를 기록했으며, '스페셜포스'도 모처럼 점유율 상승을 보여 14위에 안착했다. 반면, '던전앤파이터' '스타크래프트'는 0.2%의 점유율 싸움에서 밀려 18위, 20위로 내려갔다.

■ 2000년대 초반 인기끈 1세대 온라인 게임, 이번 주 상승세

이번 주 급등 게임은 오랫동안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MMORPG가 상승세를 이뤘다.

'RF 온라인'은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CCR은 지난 5월 23일 과거 초창기 버전의 'RF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오리지널' 서버를 오픈하면서 과거 향수에 젖은 유저들을 불러모으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3위를 차지한 '붉은보석'은 서비스 10주년 기념으로 업데이트 된 신규 캐릭터 '메이드'를 선보이며 동시 접속자 및 전체 접속자가 약 1.5배 상승했다. 이 밖에도 '뮤' '열혈강호' 등 1세대 온라인 게임들 다수가 주간 급등 게임 차트에 포진돼 있다.

■ 지난 주 상승세 보인 게임들, 급락 게임 차트로 이동하며 하락세 보여

6월 셋째주 급락 게임은 지난 주와 정반대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주 급등 게임 차트에 이름을 올린 아케이드 장르 및 저연령층 게임 대다수가 급락 게임 순위에 머문 것.

금주 급락 차트 중상위권은 아케이드 장르의 '겟앰프드'를 비롯해 다수의 아케이드 장르가 포진됐고, 하위권에서는 레이싱 게임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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