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K플래닛]AGAIN 2004 웅진, 창단 후 첫 정규 시즌 우승 확정(종합)

Talon 2013. 6. 22. 14:41

STX, 4세트에 등장한 이신형 마저 신재욱에게 무너져


10만 관중이 모였던 광안리의 신화를 재현하러 왔다!

웅진 스타즈가 22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1경기에서 STX를 4:0으로 잡아내며 정규 시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정규 시즌 우승을 향한 웅진의 열망이 완승 행진을 만들어냈다. 1세트에서 '철벽' 김민철을 출격시킨 웅진은 조성호(STX)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뮤탈리스크-타락귀로 경기를 마무리 지은 김민철에 이어 등장한 것은 '뇌제' 윤용태(웅진)였다.

윤용태는 시원한 공격으로 빠르게 승리를 따냈다. 백동준(STX)의 모선핵을 초반부터 잡아낸 윤용태는 스노우 볼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1승을 추가했다.

2:0 스코어에서 1승을 더한 김유진(웅진) 또한 프로토스전 9연승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김도우(STX)의 본진에 몰래 건물을 건설한 김유진은 휘몰아치는 공격으로 순식간에 3:0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결국 '마무리신' 신재욱(웅진)이 이신형(STX)을 잡아내며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신형의 의료선 드랍 경로를 완벽히 파악한 신재욱이 격추에 성공했고, 점멸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추적자로 이신형의 본진을 초토화시켰다.

이로써 웅진이 창단 첫 정규 시즌 우승을 거머쥐었고, 한빛 스타즈로 결승에 오른 2004년 이후 8년 만에 결승전 무대를 밟게 됐다.

▶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시즌 6R 4주차 1경기
◆ STX 0 vs 4 웅진
1세트 벨시르잔재LE 조성호 패(프, 5시) vs 김민철 승(저, 11시)
2세트 뉴커크재개발지구 백동준 패(프, 5시) vs 윤용태 승(프, 7시)
3세트 네오플래닛S 김도우 패(프, 1시) vs 김유진 승(프, 7시)
4세트 아킬론황무지 이신형 패(테, 5시) vs 신재욱 승(프, 11시)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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