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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미드시즌 매드니스’ 6강 대진표 완성…16일부터 3일간 한국서 진행

Talon 2023. 6. 9. 13:20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동서부 최강팀들이 겨루는 최초의 대규모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인 ‘미드시즌 매드니스(Midseason Madness)’의 6강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티켓링크를 통한 일반 티켓 예매가 대회 당일까지 계속된다.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의 글로벌 토너먼트인 미드시즌 매드니스는 고양 킨텍스 2전시장 10B홀에서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열성적인 e스포츠 응원 문화를 지닌 한국이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대한민국 서울을 연고로 하는 서울 인페르날 외에 북미(4팀), 중국(1팀) 지역을 대표하는 오버워치 리그 상반기 최강 실력자들이 한국을 찾는다. 대회 총상금은 108만 달러(한화 약 14억)다.

 

올 시즌 최고 기량을 뽐내고 있는 팀들 간의 자웅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열정적인 단체 응원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을 찾은 팬들만을 위한 다채로운 특전도 눈길을 끈다.

먼저, 대회를 온라인으로 시청 시 누적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미드시즌 매드니스 한정판 스프레이 2종과 라마트라 홈 앤 어웨이 스킨 등 6가지 시청 보상이 현장 관객 모두에게 일시에 제공된다. 온라인 시청 시간에 상관없이 모든 혜택을 한 번에 누리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대회 1~2일차 예매자에게는 리그 토큰이 각각 50개씩, 3일차 티켓 구매자에게는 100개의 리크 토큰이 현장에서 무상으로 지급된다. 즉, 대회 기간 내내 현장 방문 시 최대 200개의 리그 토큰을 획득하게 된다. 한정판 치맥 스프레이 역시 현장 팬들만을 위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특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드시즌 매드니스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경기 승패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갈린다. 모든 팀에게 한 차례 심기일전의 기회가 제공되는 방식이지만, 단기전 기세 싸움이 중요한 만큼 첫 경기 승리는 토너먼트에서 중요한 첫 단추가 될 수 있다.

 

대회 첫날인 16일에는 플로리다 메이헴과 항저우 스파크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4경기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보스턴 업라이징과 휴스턴 아웃로즈 간의 개막 두 번째 경기는 12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애틀랜타 레인(서부 지역 1번 시드)과 서울 인페르날(동부 1번 시드)은 첫 두 경기 승리팀과 각각 맞붙게 된다. 대회 2일차에는 패자조 세 경기와 승자조 결승전이, 마지막 날에는 패자조 결승전과 대망의 최종 결승전(일요일 12시)이 현장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15일 시작한 미드시즌 매드니스의 얼리버트 티켓은 예매 개시 1분 만에 주말 판매 분량이 모두 소진되며 토너먼트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미드시즌 매드니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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