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축구선수 서보민

Talon 2023. 6. 23. 13:3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서보민 선수입니다~!

 

2014년 강원 FC에 입단하여 데뷔 시즌 리그 31경기 3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문창진과의 현금을 더한 트레이드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였습니다. 2017년 3월 18일 친정팀인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데뷔골을 성공시켰습니다.

2018 시즌 앞두고 성남 FC로 이적하였습니다. 2018년 4월 15일 열린 부천 FC 1995와의 경기에서 성남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2018 시즌 서보민 선수는 리그에서 35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습니다. 2018 시즌 종료 이후 K리그2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3월 4일, K리그2의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했습니다.



2016 시즌, 38경기를 소화하면서 강원의 클래식 승격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포항이 서보민을 영입할 당시의 일화가 있는데 16 시즌 포항이 성남과의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승강 PO로 내려갈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하자 시즌 막판 포항에 감독으로 합류한 최순호는 착잡한 마음으로 PO 상대가 될수도 있는 강원의 전력을 분석하러 강원 FC의 경기를 직접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 날 최순호가 적어온 선수가 바로 서보민 선수였는데 PO에서 만나게 되면 경계해야할 1순위 선수로, 만약 강원이 승격에 실패하면 반드시 영입할 선수로 미리 서보민 선수를 점찍어 놨다고 합니다. 이후 포항은 성남을 최종전에서 물리치고 강원과는 PO에서 만나지는 않게 되었으나 강원이 승격 PO에서 성남을 물리치고 승격에 성공하면서 최순호 본인은 서보민 선수 영입은 힘들겠지 생각하고 있었으나 강원이 17 시즌 대대적으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포항에게 서보민 + 현금으로 문창진 트레이드를 먼저 제의하였고 최순호는 이게 웬 횡재냐 하면서 서보민 선수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보민 선수는 2018년 성남으로 이적, 주장으로써 성남을 밀어 올리며 개인 두번째 승격도 이룩했습니다.


절친으로 2017시즌 강원 FC에서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한 김윤호가 있습니다. 성남 FC 유튜브에서 마초적인 외모와 달리 마트 장보기가 취미라고 밝혔습니다. 2020 시즌 성남의 감독으로 부임한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과 이름이 같습니다.

 

이상으로 서보민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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