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PvE 대회 'DNF 프리미어 리그 2016(이하 DPL)'의 결승전을 오는 18일 부산 지스타에서 개최한다.
DPL은 몬스터를 상대로 결투를 벌이는 '던파' 최초의 PvE 대회로, 네 명이 한 팀을 이뤄 리그 전용 'DPL 안톤 모드'에서 빠른 시간 내 던전을 공략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20분 '지스타 2016'의 넥슨부스 무대에서 결승전이 열리며, 던전 완료 최단 기록을 보유한 시리어스, 군산핵주먹, 저분만쎄요, 범석아 사랑해 등 네 팀이 우승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현장 경기는 정준, 안성호 해설위원과 이태윤 캐스터의 진행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된다.
DPL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팀원 각각 30만 세라(전용캐시)가, 준우승팀에게는 100만 원의 팀 상금과 20만 세라가 수여된다.
한편, '던파'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존, 신입,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24억 상당의 넥슨캐시 및 세라를 증정하는 수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벤트 던전, 레벨 달성 및 콘텐츠 체험 임무를 완료하는 유저에게 '리버레이션 무기'와 '퀘스트 레전더리 방어구' 등 아이템을 선물하고, PC방 접속 및 휴면 유저 길드 가입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지급한다.
DPL은 몬스터를 상대로 결투를 벌이는 '던파' 최초의 PvE 대회로, 네 명이 한 팀을 이뤄 리그 전용 'DPL 안톤 모드'에서 빠른 시간 내 던전을 공략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20분 '지스타 2016'의 넥슨부스 무대에서 결승전이 열리며, 던전 완료 최단 기록을 보유한 시리어스, 군산핵주먹, 저분만쎄요, 범석아 사랑해 등 네 팀이 우승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현장 경기는 정준, 안성호 해설위원과 이태윤 캐스터의 진행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된다.
DPL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팀원 각각 30만 세라(전용캐시)가, 준우승팀에게는 100만 원의 팀 상금과 20만 세라가 수여된다.
한편, '던파'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존, 신입,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24억 상당의 넥슨캐시 및 세라를 증정하는 수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벤트 던전, 레벨 달성 및 콘텐츠 체험 임무를 완료하는 유저에게 '리버레이션 무기'와 '퀘스트 레전더리 방어구' 등 아이템을 선물하고, PC방 접속 및 휴면 유저 길드 가입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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