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 스토어가 자리를 옮겨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상설 매장과는 다르게 단기간 운영되는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 스토어에서는 세계 최초로 이즈리얼 넨드로이드 피규어와 더불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소재로 한 보드 게임인 '메크 vs 미니언'이 선을 보였다.
4월 28일 오픈한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 스토어는 이번 달 28일까지 운영된다. 아래는 현재 운영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 스토어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다.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 스토어는 매장과 함께 '메크 vs 미니언', 그리고 이즈리얼 넨드로이드를 직접 볼 수 있고 매장 밖에는 소환사의 협곡을 미니 사이즈로 재현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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