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게임사로 우뚝 선 넥슨은 지스타 2012에서 스포츠게임과 FPS(1인칭 슈팅 게임), MMORPG 등 6종의 게임으로 게이머들을 만난다.
대표작은 역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또 EA스포츠 FIFA11 엔진을 사용해 다양한 전략과 최신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와 거의 흡사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도 빼 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FIFA 11의 콘솔 및 PC버전 엔진은 축구게임 시장의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엔진으로, 게이머들은 보다 세밀한 드리블과 다양한 모션을 체감할 수 있다.
하나의 버튼으로 패스와 슈팅을 모두 할 수 있는 원버튼 시스템이 채택됐으며, 캐릭터마다 특기가 명확하게 구별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인공지능(AI)도 달라지기 때문에 게이머는 더 개성적이고 전술적인 팀 조합을 고민해야 한다. 이밖에 360도 전방위로 가능한 몸싸움, 보다 섬세하고 현실적인 볼 터치와 패스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5대 5 멀티플레이 대전 등 새로운 기술과 기능도 대거 선보인다.
<마비노기2:아레나>는 지스타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신작이다. 게임을 직접 실행하는 '플레이어'와 게임을 시청하는 '관객'이 게임 내에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즐기는 'MMO-ARENA'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서비스를 목표로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협업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넥슨은 이밖에 야구 게임 <프로야구2K> FPS게임 <워페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MMORPG 기대작 <프로젝트 NT> 등을 선보인다.
넥슨 부스와 야외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매일 오후 5시 퀴즈타임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니눠준다. 코스프레 모델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이 진행되며,
-출처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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