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YongHwa 최용화 선수입니다~!
아이디는 YongHwa이며 종족은 프로토스입니다.
2011년 IM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7월 IM과 결별, 무소속 신분이 되었습니다.
2014년 7월 31일 MVP에 입단하였습니다.
2015년 12월 2일부로 MVP와 결별하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 II : 프리미어 개인리그 준우승 1회
2012년 7월 HomeStory Cup Season 5 준우승
2012년 9월 WCG 2012 국가대표 선발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2012년 핫식스 2012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5 Code A 24강
2013년 핫식스 2013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1 Code A 24강
2013년 3월 IEM Season VII - World Championship 4강
2013년 2013 WCS Korea Season 1 챌린저리그 32강
2013년 2013 WCS 코리아 시즌 2 옥션 올킬 스타리그 32강
2013년 2013 WCS 코리아 시즌 2 챌린저리그 12강
2013년 2013 WCS 코리아 시즌 3 조군샵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32강
2013년 2013 WCS 코리아 시즌 3 챌린저리그 48강
2014년 2014 WCS 코리아 시즌 1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S 32강
2014년 2014 WCS 코리아 시즌 2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S 32강
2014년 2014 WCS 코리아 시즌 3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코드 A 48강
2014년 WECG 2014 한국대표선발전 스타크래프트 ll 부문 16강
2014년 PughCraft Invitational #2 16강
2014년 2015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시즌 1 챌린지 32강
2015년 2015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1 코드 S 32강
2015년 2015 스베누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2 코드 A 48강
2015년 IEM Season X - Shenzhen 16강
2015년 프로리그에서 황강호와 함께 떠오르는 MVP의 더블 에이스였습니다.
이형섭 감독 체제의 MVP에서 맞이하는 첫 시즌.
2014년 12월 23일, SKT T1 어윤수를 상대로 4세트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팀이 셧아웃당하는 바람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12월 29일, KT 롤스터를 상대로 에결에 깜짝 출전, 주성욱을 상대로 빠른 차원 관문 추적자 러시를 성공적으로 작렬시키며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15년 1월 13일, 2세트에 출전하여 CJ 엔투스 김준호를 상대하여 승리했으나, 팀은 에결까지 간 끝에 패배.
1월 19일,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를 상대로 4파수기를 실은 점멸추적자 러쉬를 성공시키며 강민수의 프로리그 2015 시즌 전적을 0승 5패로 만들었고, 팀 또한 이정훈의 활약으로 에결승을 거두면서 승리했습니다.
현재까지 3승 무패. 지난 시즌 1라운드에서 1승 4패를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팀리그의 사나이의 재림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비록 MVP가 2승 3패인 상황이나 남은 경기를 전승한다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에 최용화 선수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상황.
2015.03.10 현재 5승 무패 행진을 달리다 4세트 데드윙에서 백동준에게 졌습니다. 다소 불리하게 시작했으나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해서 역전을 할 것 같았으나, 두 선수 모두 거신이 포함된 병력싸움에서 광전사를 거신에게 달라붙으려고 하다가 광전사의 길을 비켜주려고 병력이 무빙을 하는순간 병력이 녹아 완패했습니다. 상대방인 백동준 선수는 어택땅을 찍어놓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있었다고 합니다.
3라운드 기준으로 주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라운드 첫경기인 T1전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지성을 잡았으나 에결에서 김도우에게 패배, 팀도 패배했습니다. 전적은 7승 4패.
2주차 삼성전에서는 김기현을 상대로 예언자를 뽑앗는데 견제도 못하고 쩔쩔매다 유령 + 메카닉 병력에 불고기조합이 먹히며 패배.
3주차 CJ전에서는 엔트리에 들지 않았으나 에결에 출전, 김준호를 상대로 가스러시를 성공했으나 암흑기사와 집정관에 고전하다 결국 마지막 집정관을 잡아내며 김준호에게 하루 2패를 안기고 팀도 승리. 2라운드부터 이어진 팀의 4연패를 끊어내었습니다. 전적은 8승 5패
이상 최용화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