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야구코치 김수경

Talon 2017. 8. 21. 09:22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닥터 K 김수경 코치입니다~!


현 NC 다이노스 스카우트입니다.


현대 유니콘스 시절

1998년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졸우선지명을 받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여 첫 해에 12승 4패, 2.76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여 당시 삼성 외야수 강동우 선수를 물리치고 그 해 신인왕을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이 해에 올린 탈삼진 168개는 김시진이 기록했던 154개를 경신, 역대 신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여 닥터 K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99년에는 약간 주춤하여 선발로 8승, 구원으로 2승을 획득하여 10승을 거두게 됩니다.


그 후 2000년에는 팀의 동료 투수 임선동, 정민태과 함께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하며 54승을 합작, 각각 18승트리오를 결성 정민태,임선동 과 함께 공동 다승왕을 수상하고, 팀을 2000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리는데 큰 수훈 선수가 됩니다. 그 해 시드니 올림픽에 참가하였습니다.


2001년에는 주춤하여 6승, 평균자책점 5.20을 거두는데 그치게 됩니다. 그러나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번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해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해였던 2007년에는 마지막으로 다시 12승을 거두게 됩니다. 그 후 팀이 해체되고 인계되는 과정에서 김수경 선수는 자연스럽게 우리 히어로즈 선수가 됩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08년 우리 히어로즈 창단 후 꾸준히 호투는 이어 갔으나 전성기 때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창단 첫 해에 선발로 16경기 등판하여 3승 6패의 성적을 거두고, 이듬해인 2009년에는 6승 11패 평균자책점 6.67로 부진했습니다.


김수경 선수는 결국 2010년 삼성전에서 경기 도중 제구난조로 강판당했습니다. 강판 후 자진해서 2군으로 내려갔고, 2군에 있던 중 부상이 발견되어 삼성전 등판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후 2군에서 부활을 위해 성실히 도약 준비를 하였습니다.


2011년 6월 11일 무려 1년 2개월 만에 삼성전에 4회 중간 계투로 등판해 3.2이닝을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닥터K의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마침내 2011년 9월 28일에는 문학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95개의 공을 던져 6⅓이닝동안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고양 원더스 시절

여전히 현역 의지를 보였던 김수경 선수는 잠깐 동안의 코치 생활을 접고 김성근 감독 밑에서 다시 출발한다는 취지에서 2013년 10월 18일 독립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 입단을 선언, 1년 만에 다시 선수로 복귀했습니다.



고양 원더스 해체 1년 후에 완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고 넥센 히어로즈 불펜 투수코치로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인천서화초등학교

대헌중학교

인천고등학교

경기대학교


1998년 시즌 신인왕수상

1998년 시즌 신인 역대 최다 탈삼진

1998년 10월 30일 : 인천 LG전 / 포스트 시즌 최연소 승리 투수

1999년 탈삼진 1위

2000년 다승 공동 1위


이상 김수경 코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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