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20

고리, 칸-도브와 공동 1위..2021 LCK POG 순위(7월 15일 기준)

1위 '도브' 김재연(kt 롤스터) 700 포인트 1위 '칸' 김동하(DK) 700 포인트 1위 '고리' 김태우(농심 레드포스) 700 포인트 4위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 600 포인트 5위 '쵸비' 정지훈(한화생명 e스포츠) 500 포인트☆ 5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500 포인트☆ 5위 '피넛' 한왕호(농심 레드포스) 500 포인트☆ 5위 '라스칼' 김광희 (젠지) 500 포인트 9위 '클리드' 김태민(젠지) 400 포인트 9위 '에포트' 이상호(리브 샌드박스) 400 포인트 9위 '써밋' 박우태(리브 샌드박스) 400 포인트 9위 '페이커' 이상혁(T1) 400 포인트 9위 '캐니언' 김건부(DK) 400 포인트 - 출처 : 포모스

'ㅇㅅㄴㅅ' 피넛, 5위 진입..2021 LCK POG 순위(7월 11일 기준)

1위 '도브' 김재연(kt 롤스터) 700 포인트 2위 '칸' 김동하(DK) 600 포인트 2위 '고리' 김태우(농심 레드포스) 600 포인트 2위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 600 포인트 5위 '쵸비' 정지훈(한화생명 e스포츠) 500 포인트 5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500 포인트 5위 '피넛' 한왕호(농심 레드포스) 500 포인트 9위 '클리드' 김태민(젠지) 400 포인트 9위 '에포트' 이상호(리브 샌드박스) 400 포인트 9위 '써밋' 박우태(리브 샌드박스) 400 포인트 9위 '페이커' 이상혁(T1) 400 포인트 9위 '캐니언' 김건부(DK) 400 포인트 - 출처 : 포모스

[LCK] '고리' 김태우 "2R 첫 상대 T1, 챔피언폭 넓은 점 변수"

시즌 초반 화끈한 공격력으로 농심 레드포스의 화력에 큰 역할을 했던 ‘고리’ 김태우가 1라운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7월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완승을 거두며 6승째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오늘 경기를 2-0으로 승리하면서 6승 3패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마무리해서 기쁘지만 최근 제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팬 분들께 죄송하다.”고 이야기한 ‘고리’ 김태우는 팀이 거둔 성적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도 “롤드컵을 노리고 있기에 1라운드에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했다.”라고 답하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1라운드 초반부터 단독 1위를 달리고..

[LCK] '고리' 김태우, 점수 추가 없이도 여전히 POG 1위

4주차에 점수 추가 없이도 ‘고리’ 김태우는 여전히 LCK의 POG 순위 1위에 서있었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4주차 경기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됐다. 4주차 결과 젠지가 1패를 기록하긴 했으나 7승 1패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의 DK는 오랜만에 오리지널 라인업을 가동해 젠지를 잡으며 자리를 지켰다. 4주차 POG 순위에서도 지난주에 이어 농심 레드포스의 ‘고리’ 김태우가 단독 선두를 이어가는 중이다. 농심 레드포스는 오리지널 라인업을 다시 가동시킨 DK를 맞아 승리했으나, 파괴력이 돌아온 한화생명 e스포츠에 풀세트 접전 끝 패배했다. 이어 500포인트의 2위 그룹에는 프레딧 브리온의 ‘라바’ 김태훈, kt 롤스터의 ..

[LCK] '고리' 김태우의 POG 독주는 언제까지?

LCK의 POG 순위에서 ‘고리’ 김태우의 독주는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3주차 경기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3주차 결과 젠지가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이어가고 있으며, 담원 기아, 아프리카 프릭스, 농심 레드포스 등이 4승 그룹을 형성해 그 뒤를 추격했다. 3주차 POG 순위에서도 지난주에 이어 농심 레드포스의 ‘고리’ 김태우가 100 포인트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고리’ 김태우는 T1 전에서 사일러스와 세트를 선택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2세트에서 POG에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보다 높였다. 이어 프레딧 브리온의 ‘라바’ 김태훈이 역시 100 포인트를 추가하며 2위를 유지했다. ‘라..

[LCK] '고리' 김태우 "T1-페이커와 대결 승리라 더욱 값지다"

'고리' 김태우가 T1 시절 선배 프로게이머인 '페이커' 이상혁과 맞대결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24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2일차 2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T1을 완파하고 서머 네 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농심에게 이번 승리는 서머 첫 2:0 승리일 뿐만 아니라 상위권에서 밀려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고리' 김태우는 "서머 스플릿 처음으로 2:0 승리를 해서 기분 좋다. 친정팀인 T1을 상대로 한 완승이라 더욱 값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태우가 T1을 떠난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는 여전히 '페이커' 이상혁의 존재를 의식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김태우는 "LCK 내에서 최초로 이..

[LCK] T1 선후배에서 미드 맞대결로, 페이커 vs 고리

'페이커' 이상혁과 '고리' 김태우가 처음 협곡 위에서 승부를 겨룬다. 24일 오후 종로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2일차 2경기가 1경기 젠지 대 리브 샌드박스전이 끝난 후 진행된다. 2주차에 할당된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기세가 한풀 꺾인 T1과 농심 레드포스는 승수를 추가하기 위한 일전에 나선다. 공동 5위에서 순위를 더 끌어 올리고 싶은 T1과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싶은 농심의 대결이라는 부분만 놓고 봐도 이번 경기에 주목할 이유는 충분하지만,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페이커' 이상혁과 '고리' 김태우의 맞대결이다. 2017년 8월 KeG를 거쳐 프로 무대에 도전한 김태우가 LCK에서 이상혁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LCK] '고리' 김태우 500 포인트로 POG 2주차 단독 1위

2주차를 마무리한 LCK 서머 스플릿에 예상외의 결과가 속출하는 가운데 POG 랭킹 역시 조금씩 변화의 기운을 보여주고 있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2주차 결과 젠지가 4연승으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으며, 담원 기아, 아프리카 프릭스, 농심 레드포스 등이 3승 그룹을 형성했다. 2주차 POG 순위에서는 지난주 공동 1위였던 농심 레드포스의 ‘고리’ 김태우가 200 포인트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고리’ 김태우는 아칼리와 아지르 등을 픽하며 중앙 지역에서 무게를 제대로 잡았고 화력으로도 한몫 톡톡히 하며 그 활약을 인정받았다. 2위에 랭크된 ‘라바’ 김태훈은 팀이 1주차와 달리 다소 아쉬운 모..

[LCK] 1주차는 상체가 지배했다! 라바-고리-기인, POG 공동 선두

POG 랭킹에서 '라바' 김태훈-'고리' 김태우-'기인' 김기인이 1주차 1위를 차지했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주차 경기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1주차 결과 아프리카 프릭스와 젠지 e스포츠가 공동 1위로 개막 첫 주를 마감했고, 농심 레드포스 역시 2연승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주차 POG 랭킹은 탑 라이너와 미드 라이너가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프레딧 브리온 '라바' 김태훈, 농심 레드포스 '고리' 김태우, 아프리카 프릭스 '기인' 김기인이 각각 300 포인트로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김태훈은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개막전 펜타킬 및 단독 POG에 선정되면서 최고의 하루를 보냈고, 아프리카전 1세트 오리아나로 메이지 활용 능력도 여전함을 ..

[단독] 전 T1 '고리' 김태우, LPL 팀 입단..EDG 유력

T1에서 활동했던 '고리' 김태우가 LPL팀에 입단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T1 출신인 '고리' 김태우가 LPL팀에 합류했다. 2017년 아마추어 소속으로 데뷔한 김태우는 리버스 게이밍을 거쳐 2018년 SKT T1에 입단했다. T1에는 '페이커' 이상혁이 있는데 '고리' 김태우가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19 LCK 서머서 연패에 빠졌을 때 김태우가 출전했지만 니코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T1과 결별한 김태우은 휴식기를 가졌다. '고리' 김태우의 행선지는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 '트할' 박권혁이 합류하면서 리빌딩되는 분위기다. '스카웃' 이예찬의 경우에는 EDG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팀으로부터 제안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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