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팀을 가리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가 더 익스펜더블(TE)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PGC 그랜드 파이널은 1위부터 5위까지 단 11점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로 치열하게 펼쳐지며 역대급 재미를 선사했다.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위 TE의 점수는 141점이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TSM이 139점으로 2위, 순위 점수에서 밀린 광동은 13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134점의 버투스 프로였고, 5위는 2일 차까지 1위 자리를 지켰던 T1이었다. 1위 TE와 5위 T1의 점수 차이가 11점밖에 나지 않은 것. 11점은 단 한 경기 치킨으로도 뒤집힐 수 있는 점수 차이다. 지난해 PGC 그랜드 파이널과 비교해 보면 이번 대회가 얼마나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