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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여성 팀, 선수 성별 자격 논란 정면 돌파 나서

일본의 한 e스포츠 팀이 여성부문 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의 성별에 따른 자격 논란이 제기되자 ‘출전에 문제없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일본 제타 디비전은 발로란트의 여성부 대회인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의 국내 예선에 참가할 팀을 구성해 ‘스즈’, ‘아코’, ‘모코’, ‘로미아’, 그리고 ‘플래피’등 5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그 직후 트위터의 한 이슈 뉴스 정리 계정이 해당 글에 ‘플래피’ 선수가 여성이 맞는지를 문의하는 글을 등록하며 이에 대한 의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 트위터 계정은 “제타 디비전이 마지막 5번째 멤버를 선정하며 이 ‘플래피’ 선수와 불법 행위 경력이 있는 여성 선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플래피’ 선수 쪽을 선택했다고 한다.”는 루머까지 거론하..

발로란트 2022.08.04

[PCS] 페트리코 로드, 1치킨 40킬로 3주 1일차 1위 나서

아시아 최고 펍지 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화력 우세를 앞세우며 3주 첫날 선두로 나섰다.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3주 1일차에서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1위에 나섰다. 총 6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페트리코 로드는 이날 첫 라운드에서 치킨을 챙겼으며, 6라운드 합계 40킬을 기록했다. 그 외 경기에서는 2라운드에서 중국의 멀티 서클 게이밍이, 3라운드에서 한국의 ATA가, 4라운드에서 일본의 엔터포스.36이, 5라운드에서 중국의 뉴 해피가, 6라운드에서 중국의 17 게이밍이 각각 치킨의 주인이 됐다. 1일차 종료 시점에서 순위는 뉴 해피가 1치킨 37킬로 2위, 17 게이밍이 1치킨 22킬로 3위, 멀티 서클 게이밍이 ..

배틀그라운드 2021.10.03

[PCS] ATA, 2치킨 37킬로 2주 1일차 1위 나서

아시아 최고 펍지 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한국의 ATA가 2치킨으로 2주 첫날 선두로 나섰다.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 2주 1일차에서 ATA가 1위에 나섰다. 총 6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ATA는 이날 3라운드와 6라운드의 치킨을 챙겼으며, 6라운드 합계 37킬을 기록했다. 그 외 경기에서는 첫 라운드에서 중국의 게임스 포에버 영이, 2라운드에서 한국의 젠지, 4라운드에서 한국의 다나와 e스포츠가, 5라운드에서 중국의 17게이밍이 각각 치킨의 주인이 됐다. 1일차 종료 시점에서 순위는 17 게이밍이 2위, 게임스 포에버 영이 3위, 젠지가 4위, 다나와 e스포츠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치킨이 없는 팀들 중에는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

배틀그라운드 2021.09.26

[PCS] 베로니카7 2치킨으로 1주 1일차 1위 나서

아시아 최고 펍지팀을 가리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에서 한국 베로니카7이 2치킨으로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섰다.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5' 아시아 대회에서 1주 1일차에서 베로니카7이 2치킨 36점으로 1위에 나섰다. 베로니카7은 이날 두 번째 매치와 네 번째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36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페트리코어 로드가 치킨을 획득했고, 3라운드에서는 매드 클랜이, 5라운드에서는 체인지 더 게임이 치킨을 가져갔고, 마지막 6라운드에서는 다나와 게이밍이 치킨을 가져갔다. 킬 기록에 따라 다나와 게이밍이 2위, 페트리코어 게이밍이 3위, 매드 클랜이 4위, 체인지 더 게임이 5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의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치킨 없이 26킬로 6위에 올랐..

배틀그라운드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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