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진행된 경기에서 젠지의 ‘쵸비’ 정지훈과 ‘피넛’ 한왕호, 농심의 ‘고스트’ 장용준과 ‘칸나’ 김창동, 리브 샌박의 ‘도브’ 김재연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6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젠지가 DRX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다가올 T1과의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고, 농심은 리브 샌박을 2대 1 접전 끝에 꺾으며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총 5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고스트’ 장용준은 첫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1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800포인트 3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3위 ‘데프트’ 김혁규(DRX) 700포인트 3위 ‘쵸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