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 15

“승자에 대한 예의 부족했다” 전설 ‘페이커’ 이상혁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SS스타]

“한화생명 입장에선 불쾌했을 것이다.” 올시즌 리그 최초 600승·3000 킬에 이어 ‘5000 어시스트’ 금자탑을 세웠다. 인성과 실력 모두 ‘월드 클래스’로 통한다. 살아있는 전설 T1 ‘페이커’ 이상혁(28) 얘기다. 승리와 새 역사를 쓰는 등 겹경사를 맞았지만 이상혁은 고개를 숙였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한 반성과 진심을 담은 사과였다. 어떤 사연일까. 이날 승리로 T1은 오는 13일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플레이오프 결승진출전에 진출했다. 다시 한번 ‘대권’을 정조준하는 중요한 무대다. 과정에 우여곡절을 겪었다. DDos(디도스) 공격으로 리그 운영에 차질을 빚었지만, LCK 측의 발 빠른 대응으로 무리없이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여기서 끝..

여전히 LCK에 드리워진 그림자, 끝나지 않은 디도스 공격

대회 운영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듯 했지만 여전히 디도스 공격은 진행 중이다. 특정 팀을 향한 디도스 공격으로 선수단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에 영향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월 말부터 LCK 경기는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특정 네트워크 장비나 단말기에 부하를 걸어 네트워크 장애를 유발하는 디도스 공격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 진행에 차질을 일으켰다. 이전부터 특정 개인을 향한 공격은 진행됐지만, 리그를 향한 공격으로 당시 긴 시간 동안 수차례에 걸친 경기 중단 후 결국 LCK는 약 한 달 가량 몸살을 앓았다. 리그 정상 운영을 위해 LCK는 결국 대회 서버를 현장에 두는 방법을 선택했다. 외부에서의 공격을 원천 차단한 셈이다. 원격으로는 경기 서..

[LCK] 디도스 공격으로 연습 지장 받았다는 T1, 한화생명 꺾고 KSPO 돔 향할까

한화생명과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를 앞둔 T1이 디도스라는 악재 속에 어떤 경기력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 T1 대 한화생명 e스포츠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는 정규 경기 2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한 T1과 정규 경기 3위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를 꺾은 한화생명이 대결한다. 이에 앞서 어제인 3일 진행된 젠지 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는 풀세트 접전 끝에 젠지가 간신히 승리했다. 4위인 KT를 잡고 올라온 5위 DK의 경기력이 선두 젠지를 풀세트 접전까지 몰아넣었을 정도로 이번 스프링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팀의 경기력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 외적인 악재에 영향을 받는 ..

경기 뿐 아니라 연습 시간에도 들어온 디도스 공격... T1, 선수단 스트리밍 일시 중단한다

롤파크에 끼쳤던 디도스 공격의 손길이 이제 게임단까지 퍼지고 있다. 김정균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빨리 디도스 공격이 해결됐으면 한다는 의사를 전했고, 팀은 개인 방송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21일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을 운영 중인 e스포츠팀 T1은 SNS를 통해 정희윤 단장 명의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T1은 지난 수개월 스트리밍 및 솔로랭크 중 디도스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고 전한 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대응하고 선수들의 스트리밍 시간을 조정하거나 줄리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디도스 공격은 여전히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및 연습 효율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힌 T1은, 오늘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스트리밍을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LCK, 오는 20일부터 유관중 생중계…"보호조치 효과적 작동"

"무관중 생중계 이후 지속된 디도스 공격에도 효과적 보호"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가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으로 변경했던 중계 방식을 9주차인 20일부터 유관중 생중계로 정상화한다. 16일 LCK는 공식 SNS를 통해 "무관중 생중계로 전환한 뒤 하루도 빠짐없이 디도스 공격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보호조치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면서 경기와 방송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정규리그 마지막 주차가 시작되는 3월 20일부터 팬 여러분들을 롤파크에 모시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LCK는 디도스 공격으로 정상적인 생중계가 어렵다고 판단해 비공개 녹화 방송으로 리그 진행 방식을 전환했다. 이후 보호 조치를 통해 무관..

연이은 디도스 공격에도 오프라인 서버 도입으로 정상 진행된 LCK

여전히 롤파크에는 디도스 공격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서버 도입과 함께 방송 송출 시스템 보안에 만전을 기한 덕분에 LCK는 실시간 전환에도 큰 문제 없이 진행됐다. 14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4 LCK 스프링 경기가 실시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5주차 막바지 경기와 6주차 초반 디도스 공격으로 네트워크 장애가 일어나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하며 녹화 중계로 진행된 이후 약 2주 만이다. LCK는 경기를 비공개 녹화 중계로 전환하며 리그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는 동시에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오후 6시, 피어엑스 대 DRX의 경기가 진행 중인 롤파크에 디도스 공격이 진행됐다. 이번 디도스 공격으로 라이엇 PC방에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힘들어 결국 조기에 운영을 마..

LCK, 오프라인 게임 서버 도입…현장 관람 재개 ‘추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최근 디도스 공격으로 현장 관람 및 생중계가 중단된 LCK의 정상화를 위해 오프라인 게임 서버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LCK는 이정훈 사무총장 명의의 공지를 통해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오프라인 게임 서버를 최근 롤파크에 도입했다”라며 “도입 후 기존 대회 인프라와의 호환성을 비롯해 경기 진행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점검했고 이미 롤파크에 적용된 보안 조치까지 감안했을 때 생중계를 시도해볼 만한 시점이 됐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CK는 이번 주차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큰 문제가 없을 경우 정규 리그 마지막 주차부터 현장 관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LCK는 이날부터 스프링 8주차 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무관중 ..

디도스 공격 받은 LCK, 롤파크에 오프라인 서버 도입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고 무관중 녹화 중계를 진행했던 LCK가 스프링 8주 차부터 무관중 생방송으로 전환된다. 더불어 대회가 열리는 롤파크에는 오프라인 게임 서버를 도입했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은 13일 "LCK는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오프라인 게임 서버를 최근 롤파크에 도입했다"라며 "도입 후 기존 대회 인프라와의 호환성을 비롯해 경기 진행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점검했고, 이미 롤파크에 적용된 보안 조치까지 고려했을 때 생중계를 시도해 볼 만한 시점이 됐다고 판단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여전히 디도스 공격이 언제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주차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라며 "만약 ..

LCK, 디도스 정상화 프로토콜 2단계 발표…롤파크 오프라인 게임 서버 도입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공격으로 큰 위기를 맞았던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가 차곡차곡 정상화를 위한 프로토콜의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7주차 종료에서 8주차 무관중 생방송 경기 방침을 발표한 LCK는 다음 단계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게임 서버 도입을 발표했다. LCK는 13일 LCK 이정훈 사무총장 입장문을 통해 단계적 정상화 계획의 다음 단계를 발표했다. 이정훈 총장은 “지난 주에 LCK는 디도스 공격에 대한 대항력을 확보해 가며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한층 더 안정성이 강화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라고 입장문의 서두를 시작한 뒤 “이같은 계획에 따라 LCK는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오프라인 게임 서버를 최근 롤파크에 도입했습니다. ..

LCK '디도스 늪' 벗어날 비책은 내부망?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리그를 운영 중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전례 없는 위협에 직면했다.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으로 인해 리그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다. 디도스란 웹사이트 또는 네트워크 리소스 운영이 불가능하도록 악성 트래픽을 대량으로 보내는 사이버 공격으로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라고도 부른다. 반복되는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LCK는 지난 29일부터 모든 경기를 무관중 녹화 중계로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생중계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디도스 공격을 막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디도스 공격을 막기 위한 1차적인 방법으로 대역폭을 늘리는 방식이 있다. 대량의 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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