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23

[오피셜] 젠지 합류한 ‘딜라이트’ 유환중

젠지가 ‘딜라이트’ 유환중과 계약했다. 23일 젠지는 공식 SNS를 통해 유환중의 합류 사실을 알렸다. “젠지의 서포터 유환중 선수와 함께하는 2323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유환중과 함께 다음 시즌을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 프레딧 브리온에서 2년 동안 활동한 유환중은 21일 팀과의 계약을 종료한 뒤 이틀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서포터를 영입한 젠지는 원거리 딜러를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의 로스터를 완성했다. - 출처 : 포모스

[오피셜] ‘헤나’ 빼고 모두 떠나는 프레딧, ‘소드-모건-라바-딜라이트’와 계약 종료

프레딧이 주전 선수단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21일 프레딧은 공식 SNS를 통해 1군 선수단 4명과의 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탑 라이너 ‘소드’ 최성원과 ‘모건’ 박기태,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이 팀을 떠난다. 프레딧은 “선수 4명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그간 선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전했다. 1일 ‘엄티’ 엄성현과의 계약을 종료한 프레딧은 원거리 딜러 ‘헤나’ 박증환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 출처 : 포모스

[LCK] 프레딧 '딜라이트' 유환중 "프레딧, 백도어로 이긴 경기 많다"

프레딧 브리온(이하 프레딧)이 농심을 꺾고 창단 후 첫 3연승에 성공한 가운데, 2세트 POG에 선정된 ‘딜라이트’ 유환중이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7주 4일차 2경기에서 프레딧이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3세트 접전의 장기전 양상이 나왔다. 집중력 부분과 관련해 팀원들과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았냐는 질문에 유환중은 “집중력이 좋은 팀이 이긴다고 생각해 팀원들과 함께 힘냈다”는 생각을 전했으며, 첫 세트 극적인 백도어 승리와 관련해 ”백도어로 이긴 경기가 많다. 기분 좋게 이긴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세 번째 세트 레오나를 통해 좋은 이니시를 선보인 것과 관련해 유환중은 “징크스에게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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