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t’ 박준영, ‘Rascal’ 김동준, ‘Ryujehong’ 류제홍, ‘Stitch’ 이충희 등 전설적인 오버워치 e스포츠 선수들의 재집결에 한국과 글로벌 오버워치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오버워치 에이펙스 등 초창기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했던 e스포츠 역대 전설들과 현역에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는 전설이 함께 하는 ‘오버워치 2 레전드 배틀(Overwatch 2 Legends Battle)’이 오늘과 내일 양일간 오버워치 트위치, 유튜브 및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요일별 3경기씩 치러진다. (구) 러너웨이, (구) 루나틱 하이, (구) 콩두 판테라, (구) GC 부산 등 네 팀은 승자조와 패자조를 오가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