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카이 12

[LCK] 탑 마오카이, 농심 '든든' 박근우의 선택으로 583일 만에 LCK 등장

1세트 탑 르블랑에 이어 2세트에는 탑 마오카이가 583일 만에 LCK 무대에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5일차 1경기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든든’ 박근우가 마오카이를 선택해 '제우스' 최우제의 케넨을 상대로 1세트 경기에 나섰다. 탑 마오카이가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것은 DRX의 ‘킹겐’ 황성훈이 농심 레드포스와의 2021 서머 스플릿 경기에 선택해 ‘리치’ 이재원의 제이스를 상대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DRX는 패배했다. - 출처 : 포모스

[롤드컵] 결승 앞둔 담원-EDG, 주목할만한 조커 카드는 마오카이-올라프

담원과 EDG의 결승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결승은 이전 결승보다 더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결승전을 앞두고 결승에 오른 두 팀의 데이터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저녁 9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결승전은 4강에서 T1을 꺾은 담원 기아와 젠지 e스포츠를 격파한 EDG가 대결한다. 이번 결승을 앞두고 PS Analytics가 롤드컵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의 분석을 진행했다. 먼저 담원은 주요 밴 카드로 유미와 나미, 아펠리오스, 루시안을 사용했고 리 신, 미스 포춘, 진, 르블랑, 그래이브즈를 선호했다. 그리고 조커 카드로 서포터 마오카이, 파이크, 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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