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19

[LCK] 프레딧 vs 농심 선발 명단 공개, 돌아온 '모건'과 '헤나'

프레딧과 농심이 바뀐 선발 명단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 프레딧은 ‘모건’ 박기태와 ‘헤나’ 박증환이 오랜만에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농심은 ‘드레드’ 이진혁의 공백을 ‘실비’ 이승복이 대체했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5주 3일차 1경기에서 프레딧과 농심이 맞붙는다. 프레딧은 ‘모건’ 박기태-‘엄티’ 엄성현-‘라바’ 김태훈-‘헤나’ 박증환-‘딜라이트’ 유환중의 조합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이에 맞서는 농심은 ‘칸나’ 김창동-‘실비’ 이승복-‘비디디’ 곽보성-‘고스트’ 장용준-‘에포트’ 이상호가 경기에 나선다.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프레딧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하는 ..

[오피셜] '모건' 박기태, 프레딧 브리온 합류

‘모건’ 박기태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프레딧 브리온은 1일 “‘모건’ 박기태 선수가 프레딧 브리온에 합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9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기태는 조이 드림, JD 게이밍, 팀 WE를 거쳐 한화생명 e스포츠에서 2021 시즌 동안 활동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프레딧 브리온은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박기태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출처 : 포모스

[롤드컵 영상] '모건' 박기태, "내가 가진 걸 다 보여주는 게 중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한 한화생명 e스포츠 '모건' 빅기태가 "내가 가진 걸 다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9일 (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서 비욘드 게이밍에 3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그룹 스테이지 C조에 들어가 프나틱, PSG 탈론, 로열 네버 기브 업(RNG)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박기태는 경기 후 인터뷰서 "3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고 그룹 스테이지서도 열심히 해야 할 거 같다"며 "첫 롤드컵이지만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아서 좋다. 롤드컵을 준비하면서 확실히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천천히, 차근차근히 해보자고 한 게 괜찮아..

[LCK 플레이오프] 담원 기아, 최정예 출전..한화생명은 모건-요한 선발

3일 온라인으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가 담원 기아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로 진행된다. 승자는 오는 10일 진행 예정인 결승 무대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기회가 주어진다. 담원 기아는 정규 시즌과 변함 없는 로스터로 경기에 나선다. 16승 2패로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로스터의 저력을 가감없이 선보이고 결승에 선착할지 궁금해진다. 한화생명은 '모건' 박기태와 '요한' 김요한이 출전한다. 탑의 또다른 멤버인 '두두' 이동주는 아직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기 때문에 박기태가 선발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요한은 농심전 5세트를 앞두고 '아서' 박미르와 교체되는 등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담원 기아..

[LCK] '모건' 박기태 "개인 평가 오르는 것 좋지만 라인전이 아쉽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7주 2일차 1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완파하고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탑 라이너인 '모건' 박기태는 사이온으로 '리치' 이재원의 존재감을 지워버리는 활약을 펼치는 등 '요한' 김요한-'뷔스타' 오효성과 함께 팀 승리에 앞장 섰다. 박기태는 "오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기분이 좋다"고 밝히면서도, "오늘 내 중후반 경기력엔 만족하지만 초반 라인전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특히, 카시오페아를 상대해야 했던 1세트 초반을 언급하며 "1레벨 때 적을 파악하느라 체력 관리가 안 되는 실수가 있었다. 이후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깨닫고 잘 했다"고 설명했다. 박기태의 사이온은 ..

[오피셜] '모건' 박기태-'윈터' 김요한, 한화생명 입단

'모건' 박기태와 '윈터' 김요한이 한화생명e스포츠에 입단했다. 한화생명은 23일 sns을 통해 '모건' 박기태와 '윈터' 김요한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합류한 박기태는 IeSF 월드 챔피언십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으며 징동 게이밍 2군 팀인 조이 드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9시즌 1군에 승격되기도 했던 박기태는 2020시즌을 앞두고 WE로 이적했다. WE의 주전 탑 라이너로 활동한 박기태는 팀의 포스트시즌을 이끌었다. 박기태와 함께 합류한 '윈터' 김요한은 스피어 게이밍 출신이며 올해 초 KeSPA컵에서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젠지 아카데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 출처 : 포모스

[김용우가 만난 사람] '모건' 박기태, "지금이 전성기, 좋은 커리어 쌓고 싶다"

2020년 LPL에는 많은 신예 탑 라이너들이 등장했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쑤닝의 '빈' 첸제빈을 비롯해 TES '369' 바이지아하오, 징동 게이밍 '줌' 창싱란 등이 팀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또한 인빅터스 게이밍(IG) '더샤이' 강승록 등 한국 선수들도 건재했다. 그중 새롭게 주목받은 선수는 WE에서 활동했던 '모건' 박기태다. 지난 2018년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IeSF 월드 챔피언십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한 박기태는 징동 게이밍의 2군 팀인 조이 드림에서 활동했다. 2019년 LPL 서머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박기태는 2020년 스프링을 앞두고 WE로 이적해서 1년 동안 주전 탑 라이너로 활약했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중국 내에서 ..

[오피셜] WE, '모건'에 이어 '포스' 김민철과도 결별

WE의 리빌딩이 시작됐다. '모건' 박기태에 이어 '포스' 김민철과도 결별했다. WE는 15일 SNS을 통해 탑 라이너 '포스' 김민철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챌린저스 팀이었던 리버스 게이밍(해체)에서 프로 대뷔를 한 김민철은 2018년 WE에 입단했다. 당시 WE는 탑 라이너 '957' 케창유(현 LPL 해설자)가 은퇴하면서 생긴 공백을 김민철로 메웠다. 김민철은 2019년 LPL 스프링서 20승 15패(KDA 3.38), 서머서는 18승 17패(KDA 2.51)를 기록했다. 하지만 WE가 2020시즌을 앞두고 징동 게이밍으로부터 '모건' 박기태를 영입하면서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외부 영입보다 아카데미 팀 유망주를 승격 시켜 리빌딩을 진행하는 WE는 'Clever9' 완치콩에..

[오피셜] WE, 탑 라이너 '모건'과 결별 선언

WE가 탑 라이너 '모건' 박기태와 결별을 선언했다. WE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건' 박기태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WE는 '모건' 박기태와 재계약하지 않고 FA로 풀어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IeSF 월드 챔피언십서 '엘림' 최엘림(T1), '플렉스' 배호영(WE) 등과 함께 활동하며 우승을 차지한 박기태는 징동 게이밍 2부 팀에서 활동했다. 2020시즌 스프링을 앞두고 WE에 합류한 박기태는 팀의 주전 탑 라이너로 활동하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레넥톤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박기태가 FA로 풀리면서 2021시즌을 앞둔 LCK 팀의 영입도 거셀 것으로 보인다. 박기태는 레넥톤으로 LPL서 80% 이상의 승률을 보였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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