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97

[LCK] 브리온, 승리 실마리 잡을까...브리온 대 DK 선발 명단 발표

최근 대결서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는 브리온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로 다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2일차 1경기에서 브리온과 DK가 맞붙는다. 브리온은 '모건' 박루한-'엄티' 엄성현-'카리스' 김홍조-'헤나' 박증환-'에포트' 이상호의 라인업을 내세워 팀의 분위기를 재정비한다. 이에 맞서는 DK는 '칸나' 김창동-'캐니언' 김건부-'쇼메이커' 허수-'데프트' 김혁규-'켈린' 김형규가 출전해 2라운드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다소 주춤한 모습의 두 팀의 대결서 다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팀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될 1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 TV 및 네이버를 통..

[LCK] DK 상대하는 브리온, 2022 스프링 기억 되살릴까

브리온이 작년 스프링처럼 DK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까.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5주 2일차 1경기가 브리온 대 디플러스 기아(DK)의 대결로 펼쳐질 예정이다. 브리온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붙잡기 위해, DK는 승수 추가로 상위권에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브리온은 개막 첫 주 2연승에 이어 3주차에 승수를 추가해 중위권에 자리했지만, 점차 패배를 거듭하며 어느덧 3승 5패 7위로 4주차를 마감하고 말았다. '10등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스프링을 시작했다는 브리온이지만 프로로서 개막 첫 주의 기세를 쭉 이어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런 ..

KeSPA-LCK, KT-브리온 경기 운영 미숙 행위 징계 발표

지난 5일 경기에 있어 진영을 잘못 확인하고 검수를 게을리한 두 명의 부심에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 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제5차 심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5일의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kt 롤스터(이하 KT) 대 브리온의 경기에서 발생한 심판의 운영 미숙 행위와 관련해 부심 2인에게 각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결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해당 행위는 부심 A의 진영 선택 정보 오확인과 부심 B의 검수 업무 절차 미준수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했으며, 심판위원회 규정 제24조 [심판원의 상벌]에 의거하여 부심 2인에게 위의 징계를 의결했다. 이어 이와 같은 결정은 두 심판의 행위로 인해 브리온이 불이익을 감수하고 경기에 참여한 점과 심판이..

[LCK] 4승 먼저 찍고 서부 진출 재도전할 팀은...브리온 대 한화생명 선발 명단 발표

각자의 사정으로 동부에 내려 와있지만 서부 재진출을 위한 준비를 먼저 마칠 팀은 어디일까?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4주 3일차 1경기에서 브리온과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맞붙는다. 승리시 새로운 동부의 왕이 될 수 있는 브리온은 '모건' 박루한-'엄티' 엄성현-'카리스' 김홍조-'헤나' 박증환-'에포트' 이상호의 라인업을 내세워 팀의 분위기를 재정비한다. 오늘 경기에서 완승하면 공동 5위도 노려볼 수 있는 한화생명은 '킹겐' 황성훈-'클리드' 김태민-'제카' 김건우-'바이퍼' 박도현-'라이프' 김정민이 출전해 3연승 도전에 나선다. 반전과 도약이라는 키워드 아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두 팀의 경..

브리온, 라이프 큐레이션 리빙 컴퍼니 누하스와 파트너십 체결

브리온이스포츠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 '브리온'이 라이프 큐레이션 리빙 컴퍼니 누하스(NOUHAUS) (이하 ‘누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누하스’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필두로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기능성 4D 리클라이너 ‘LUNA’를 비롯하여 게이밍 체어 및 오피스 체어를 출시한 바 있다. ‘누하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연습 시간은 물론 휴식시간까지 빈틈없이 관리가 가능한 최적의 ‘라이프 큐레이션’을 제공, 게이밍 환경에 관심이 많은 e스포츠 팬들과도 활발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브리온’ 또한 선수들은 누하스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며, e스포츠 팬들이 누하스와 브리온의 차별화된 시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 및 오프라인 이벤..

[LCK] T1에 후반전 압도당한 브리온 “2세트 같은 유리한 경기 지면 안된다 생각해”

매 세트 T1을 강하게 몰아붙였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며 아쉽게 패배한 브리온이 “준비한 대로의 모습을 유지해 강팀들과의 대결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4주 1일차 2경기에서 브리온이 T1에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경기 종료 후 최우범 감독과 ‘엄티’ 엄성현이 참여한 인터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Q1. 경기를 마치신 소감을 부탁드린다. 최우범 감독: 인게임적으로는 할 만한 구도가 나왔다 생각하지만 판단 쪽이 잘 안됐던 것 같다. 특히 2세트는 엄청 유리하다 생각했는데 큰 실수가 여러 번 나오며 상대에 턴이 넘어간 뒤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보다는 잘했지만 두 세트 ..

[LCK] 악재 겹친 브리온 “이런 사고 우리 팀에서 끝나야”

경기 전 발생한 운영 실수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kt 롤스터(이하 KT)를 상대로 분전했던 브리온이 이와 관련된 소감을 밝혔다.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 5일차 1경기에서 브리온이 KT에 세트 포인트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최우범 감독과 ‘엄티’ 엄성현이 참여한 인터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Q1. 경기를 마치신 소감 부탁드린다. 최우범 감독: 일단 1세트를 놓쳤던 것이 큰 영향을 줬던 것 같고, 2세트는 소통이 잘 안돼서 전령 싸움 때 대패한 뒤 저희가 할 수 있던 것이 없는 상황이었다. 걱정되는 상황이 유리했던 게임이 지면 다음 경기가 무기력하게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를 고쳐야 할 것 같다. Q2...

[LCK] 브리온, KT 전 1세트 “심판진 실수로 진영 선택 오류 속 경기 치러”

3주차 KT 전에 나선 브리온이 진영 선택 전달 과정의 오류 속에 경기를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3주 5일차 1경기에서 진영 선택 전달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3 LCK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경기 3일 전 5시까지 홈팀이 1세트 진영을 선택하는데, 2월 2일 17시 2분에 구글 드라이브 시트를 통해 KT가 1세트 블루 진영을 선택했다고 전달받았지만, 경기 당일인 2월 5일 14시 20분경 심판진을 통해 현장에서 진영 선택 전달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빡빡한 추후 경기 일정과 스크림 일정상 경기..

[LCK] 치열한 중위권 싸움 승자는…KT 대 브리온 전 선발 명단 발표

혼돈의 3주차, 그 마지막 날에 또 하나의 흥미 진진한 중위권 대결이 주말 대결로 펼쳐진다.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3주 5일차 1경기에서 KT와 브리온이 맞붙는다. 앞선 경기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KT는 KT는 '기인' 김기인-'커즈' 문우찬-'비디디' 곽보성-'에이밍' 김하람-'리헨즈' 손시우가 다시 한번 화력을 집중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지난 경기 승리로 연패를 끊은 브리온은 '모건' 박루한-'엄티' 엄성현-'카리스' 김홍조-'헤나' 박증환-'에포트' 이상호의 라인업을 내세워 서부의 자기 자리 지키기에 나선다. 이제 초반전을 마치고 중반으로 접어드는 LCK에서 보다 좋은 위치를 점할 팀은 어디일지는 오후..

[LCK] 연승 도전과 연패 끊기의 아슬아슬 줄타기…DRX 대 브리온 선발 명단 발표

한 팀은 첫 연승을 위한 도전에, 다른 한 팀은 연패를 끊기 위한 중요한 순간의 두 팀이 목요일의 첫 경기서 격돌한다.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3주 2일차 1경기에서 DRX와 브리온이 경기를 갖는다. 광동 프릭스를 꺾고 비원의 첫 승리를 달성한 DRX는 ‘라스칼’ 김광희, ‘크로코’ 김동범, ‘페이트’ 유수혁, ‘덕담’ 서대길, ‘베릴’ 조건희의 선발진을 통해 스프링 첫 연승 사냥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브리온은 '모건' 박루한, '엄티' 엄성현, '카리스' 김홍조, '헤나' 박증환, '에포트' 이상호의 라인업을 내세워 연패를 끊고 다시 한번 위로 올라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놓인 두 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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