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게이밍 21

3.10 경기 일정 (LoL - 해외)

2023 LPL 스프링 정규 시즌 ■ Ninjas in Pyjamas VS Bilibili Gaming ■ FunPlus Phoenix VS Oh My God 2023 LCS 스프링 정규 시즌 ■ FlyQuest VS Team Liquid ■ Golden Guardians VS 100 Thieves ■ Evil Geniuses VS Cloud9 ■ TSM VS Immortals ■ Counter Logic Gaming VS Dignitas 2023 VCS 스프링 정규 시즌 ■ MGN Box Esports VS SBTC Esports ■ Team Secret VS GAM Esports 2023 LJL 스프링 정규 시즌 ■ Sengoku Gaming VS Burning Core ■ V3 Esports VS ..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변세훈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강고 변세훈 선수입니다~! 2014년 6월, 삼성 갤럭시 화이트에 입단하면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롤 마스터즈 마지막 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두 팀 다 풀리그 순위가 확정된 상황이라 이벤트전처럼 하다 보니 상당히 굴욕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세트에서는 루퍼가 못 나와서 댄디가 럼블을 픽해 탑으로 갔는데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정글 이블린을 골랐습니다. 그러고 오존 팀이 프로스트를 이겼다는 것이 더 황당. 2세트는 멤버 교체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3세트에 나와서 이번에는 원딜 포지션으로 루시안을 픽하고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나머지 선수 9명은 다 포지션 파괴에 즐겜 픽을 하며 끝까지 스카치를 난감하게 만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상대 원딜인 엠퍼러가 오..

소개 2023.03.08

3.4 경기 일정 (LoL - 마이너 지역)

2023 VCS 스프링 정규 시즌 ■ Team Flash VS Team Secret ■ CERBERUS Esports VS GAM Esports 2023 PCS 스프링 정규 시즌 ■ PSG Talon VS HELL PIGS ■ CTBC Flying Oyster VS Dewish Team ■ SEM9 WPE VS Deep Cross Gaming ■ Impunity VS Frank Esports ■ Beyond Gaming VS J Team 2023 LJL 스프링 정규 시즌 ■ Sengoku Gaming (Once, Jett, LokeN) VS AXIZ (Hoglet, Cheoni) ■ FENNEL (TaNa, Leo) VS Burning Core (CaD, EL, Dice)

2.19 경기 일정 (LoL - 마이너 지역)

2023 PCS 스프링 정규 시즌 ■ PSG Talon VS J Team ■ Beyond Gaming VS HELL PIGS ■ Dewish Team VS Deep Cross Gaming ■ CTBC Flying Oyster VS Frank Esports ■ SEM9 WPE VS Impunity 2023 LJL 스프링 정규 시즌 ■ Sengoku Gaming VS Crest Gaming Act ■ V3 Esports VS FENNEL 2023 CBLOL 스플릿1 정규 시즌 ■ FURIA Esports VS Los Grandes ■ RED Canids VS Fluxo ■ KaBuM! Esports VS paiN Gaming ■ INTZ VS Vivo Keyd Stars ■ Liberty VS LOUD

[LJL] 복한규 감독의 센고쿠 게이밍, ‘에비’ 떠난 DFM 잡고 개막전 승리

복한규 감독과 리그 오브 레전드로 돌아온 ‘로컨’ 이동욱이 지난 시즌 LJL 챔피언을 상대로 첫 승리를 만끽했다. 28일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재팬 리그(LJL) 1주 1일차 1경기로 진행된 DFM과 센고쿠 게이밍(이하 센고쿠)의 개막전서 센고쿠가 DFM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센고쿠는 이동욱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동일한 멤버들이 출전했으며, 상대팀 DFM은 ‘에비’ 무라타 슌스케와 ‘야하롱’ 이찬주 대신 ‘tol2’ 시바타 하루키와 ‘아리아’ 이가을을 영입해 로스터를 구성했다. 1세트 DFM이 타격하던 첫 드래곤을 스틸하며 이동욱이 선취점까지 기록한 센고쿠는 시종일관 상대를 압대하며 19-2의 킬 포인트를 기록하는 동시에 상대 팀에 단 하나의 오브젝트도 허용하지 않으며 22분 만에 첫 ..

日 센고쿠 게이밍 탑 라이너 ‘파즈’ 은퇴 발표

2022 시즌 센고쿠 게이밍의 탑 라이너로 활약했던 ‘파즈’ 사사키 시로가 선수 생활을 끝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센고쿠 게이밍은 최근 ‘파즈’가 스스로 은퇴를 알리는 영상을 유튜브와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LJL에 도전했던 ‘파즈’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램페이지에 입단하며 본격적으로 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와 펜타그램, V3 e스포츠 등을 거쳐 센고쿠 게이밍에 합류해 약 2년 동안 선수로 활동했다. 이 영상에서 ‘파즈’는 은퇴 이유로 “자신의 실력이 프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수가 아니더라도 지도자나 다른 형태로 LoL과의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결심이 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부모님의 ..

[오피셜] 농심 레드포스 '바이탈' 하인성, LJL 센고쿠 게이밍 이적

농심 레드포스의 챌린저스 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LCK 팀으로도 잠시 콜업됐던 ‘바이탈’ 하인성이 서머 스플릿을 앞두고 LJL로 무대를 옮겼다. 일본 LJL 소속 센고쿠 게이밍은 19일 오후 LCK 챌린저스 스프링 스플릿 준우승 팀인 농심 레드포스로부터 원거리 딜러 하인성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하인성이 기존 원거리 딜러인 ‘허니’ 박보헌과 함께 더블 에이스 체제로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라 소개하며 서머 스플릿에서 우승을 노릴 것이라 각오를 밝혔다. 이에 대해 농심 레드포스 측도 “하인성이 2022년 잔여 시즌 동안 센고쿠 게이밍에서 활동하게 됐으며, 세계 무대를 향해 경쟁할 하인성의 멋진 모습을 응원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농심 레드포스 측의 발표에 따르면 하인성의 이적에는 2022..

e스포츠부터 방송까지 한 곳에서 다 즐기는 호텔 룸 일본 후쿠오카에 탄생

최근 빠르게 e스포츠 문화가 침투 중인 일본에 e스포츠를 콘셉트로 하는 호텔 룸이 탄생했다. 일본의 호텔 체인인 호텔 뉴 오타니는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위치한 호텔 뉴 오타니 하카타에 ‘e스포츠 룸’의 운영을 19일부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일본 지역 통신 공급업체이자 e스포츠 팀 센고쿠 게이밍의 모회사인 큐티 넷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e스포츠 룸’에는 큐티 넷의 고속 통신회선 및 인텔 10세대 코어 i9 CPU, 지포스 RTX 3080, 32GB 메모리 등이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PC, 24.5인치 모니터, 웹캠, 센고쿠 게이밍 로고가 새겨진 게이밍 의자, 개인 방송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크로마키 스크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20여 종..

1.28 경기 일정 -워3, 스2, 에이펙스-

오늘 있을 e스포츠 주요 경기 일정 소개하겠습니다. Rejuvenation Cup Season 1 ■ Happy VS Colorful / eer0 VS 박준 (Lyn) - 오늘은 선수들의 네임 밸류만 생각해본다면 센 매치업들만 준비되어 있지만, 1경기에 더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 최강 언데드 Happy 선수와 중국 최고 나엘 Colorful 선수의 대결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대회에서도 최상위권에 위치한 선수들이기에 무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꽤나 높은 편이지만, 이 경기에서 승패가 갈릴 시 1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이 매치업에 주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다음 경기에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eer0 선수와 박준 선수의 경기인데요. 현재 두 선수는..

11.15 리뷰 -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어제 있었던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경기 리뷰하겠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대결로 펼쳐졌던 3일차 경기 결과 보시죠. 예상 가능한 결과이긴 했지만 동양 팀들이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센고쿠와 롤스터 와이가 한 세트씩 내주면서 서양 특히 남미 쪽 팀들이 의외의 선전을 하긴 했지만, 상대적 메이저라 불리는 유럽과 북미는 0-2, 특히나 경기력 적으로도 얘기할 부분이 꽤나 많은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두 팀은 남은 기간 동안 피드백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다쿤 게이밍의 경우 그야말로 왜 자기들이 우승 후보라 불리는지 증명을 해냈습니다. 1세트에서 일명 꼴픽이라 생각되었던 상대의 탑 가렌 픽을 2세트에서 가져와서 승리를 거두었기에 지금 이 팀은 뭘 해도 이기겠구나 싶은 좋은 ..

와일드 리프트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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