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진행된 경기에서 젠지의 ‘피넛’ 한왕호와 ‘도란’ 최현준,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6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젠지가 농심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고 위세를 떨쳤으며, 담원 기아도 광동을 꺾고 자신들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총 4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캐니언’ 김건부는 이 날 경기에서도 포인트를 적립했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100포인트 2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700포인트 4위 ‘구마유시’ 이민형(T1) 600포인트 4위 ‘페이커’ 이상혁(T1) 600포인트 4위 ‘쵸비’ 정지훈(젠지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