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18

김민아 아나운서, 분석데스크 떠난다..이정현-윤수빈 2인 체제로 진행

김민아가 LCK 분석데스크에서 하차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분석데스크 진행자로 활동해 온 김민아가 프로그램을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고, 고민 끝에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다"며 하차를 발표했다. 지난 5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 출연했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남자 중학생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보수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김 아나운서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로 고발하면서 논란이 커졌고, '왜냐맨' 시즌5도 휴식기에 들어갔다. 2020 LCK 서머 스플릿은 새로 합류한 이정현, 윤수빈 아나운서 2인 체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아 아나운서, 당분간 LCK 분석데스크 빠진다

김민아 아나운서가 LCK 분석데스크에 당분간 빠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 출연했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남자 중학생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에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그렇지만 보수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김 아나운서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로 고발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지난 2019 LCK 스프링부터 인터뷰어와 분석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는 김 아나운서는 지..

'코커' 김민아 아나운서, LCK 서머도 함께한다

최근 방송인으로 변신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LCK 서머서도 함께한다. 라이엇게임즈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 LCK 서머 중계진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김민아 아나운서는 스프링 시즌에 이어 서머 시즌서도 팬들과 만나게 됐다. '코커'라는 별명으로 많은 방송에서 활동했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전현무, 이수근 등 아티스트들이 속해있는 SM C&C와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많은 스케줄로 인해 바빠지면서 LCK 중계진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와 주 5회 방송 중에 1~2회만 하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LCK 서머서 김민아 아나운서 외 윤수빈, 이정현 아나운서를 투입시킨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OGN에서,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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