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한 광주 FC가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아시아 전역에 광주의 미를 알린다.광주는 오는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 열리는 ACLE 16강 2차전 비셀 고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1~12일 양일간 ACLE 트로피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트로피 투어는 ACLE에 진출한 각 구단의 연고지를 순회하며 각 랜드마크를 아시아에 소개하는 행사로,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기존의 ACL을 대체하는 최상위 대회 ACLE를 신설하면서 시작됐다. 트로피 투어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아랍에미리트의 알 아인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 도시를 순회했으며, 광주는 11번째이자 대한민국 클럽 중 유일하게 ACLE 트로피를 맞이하게 됐다.투어장소는 올해 '광주 방문의 해'를 맞은 만큼 광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