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수정' 올드르지흐 네예들리 선수입니다. 고향팀인 제브라크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네예들리는 SK 라코브니크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1931년 AC 스파르타 프라하에 입단한 후 그 시즌에는 국가대표팀에도 데뷔했고 차근차근히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10년 동안 187경기 162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1부 리그 4회 우승, 1935년 컵대회 우승에 큰 힘을 실어줬습니다. 1930년대의 스파르타 프라하는 라이벌 SK 슬라비아 프라하에 우승 횟수에서는 조금 밀리지만 슬라비아 프라하와 양강 체제를 이루던 강팀이었고 네예들리는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리그 우승 4회, 미트로파 컵 우승 1회 등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스파르타 프라하의 역대 최다 득점자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