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첫날,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는 총상금 500만 달러로, 이소미는 14일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8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소미는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와 애너벨 풀러(잉글랜드)를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이소미는 지난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LPGA 투어 대회가 없는 동안 이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는 10번 홀에서 시작된 이소미는 5번 홀까지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