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 및 하이브에게 "민희진을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며 최후통첩을 통보, 이들이 제시한 마감 시한이 오늘(25일)까지다. 뉴진스는 지난 11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정직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제발 방해하지 말아 달라. 대표님을 복귀시켜 주고 지금의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아닌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달라. 지금 저희가 더 잘해달라는 뜻이 아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할일을 잘하면 될 것 같다. 꼭 저희 요청 들어주셔라"라고 말했다. 또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다.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건 이것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