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57

이미주 "유재석, 잘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하라고" [화보]

2022.03.05. 이미주 “유재석, 잘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하라고” [화보]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발랄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월간지 는 MBC tvN 에서 활약하는 이미주의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미주는 화사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특유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미주는 최근 소속사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연예인 이미주로서 새 출발”이라며 “가수,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 도전하며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 이미주의 색을 찾고 싶다. 만약 도전에 실패해도 얻을 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계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도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미주는 에서 호흡을 맞추는 유재석에 대해 “내게 항상 ‘잘하고 있으니까 지금처..

러블리즈 2022.03.06

홀로서기 정예인 '신비로운 몽환美'[화보]

2022.03.04.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이 몽환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정예인은 3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와의 화보 결과물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정예인은 다양한 색감과 스타일의 원피스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각 스타일링의 매력을 배가하는 눈빛과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정예인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플러스 엔 마이너스(Plus n Minus)’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정예인만의 음색과 에너지를 보였던 ‘플러스 엔 마이너스’는 앞으로의 솔로 활동을 기대하게 하는 결과물이었다. 청순함과 발랄함은 물론 신비감이 가미된 몽환적인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정예인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지 ‘맵스’의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러블리즈 2022.03.04

에이핑크 정은지-박초롱-윤보미 화보, 섹시하거나 요염하거나

2022.02.23. 걸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 정은지, 윤보미가 퍼스트룩과 화보를 장식했다. 퍼스트룩은 2/14 스페셜 앨범 ‘HORN’으로 돌아온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정은지, 윤보미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에이핑크 박초롱, 정은지, 윤보미는 컬러풀한 의상과 함께 봄기운 가득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자유롭고, 과감한 포즈를 취할 때는 멤버간 서로 응원해주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셋이 함께 찍는 컷에서는 데뷔 12년차의 위엄을 보여주는 듯 각자의 자리에서 포즈나 표정 등 밸런스를 지켜내는 센스를 발휘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12년차 감회에 대해 묻자. 초롱 “시간으로 보면 길게 느껴지는데, 확 와닿지는 않아요” ..

에이핑크 2022.02.23

정예인 "러블리즈 멤버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해" [화보]

2022.02.02. 그룹 러블리즈 정예인이 웰니스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정예인이 매거진 필라테스 S와 함께한 화보가 7일 공개됐다. 화보 속 정예인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예인은 지난해 러블리즈 해체 이후 올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손을 잡고 디지털 싱글 '플러스 앤 마이너스(Plus n Minus)'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예인은 매거진 커버 모델 경험도 이번이 처음이라 신이 난다며 화보 촬영 전부터 즐거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필라테스와의 첫 인연에 대해 묻자 그는 "17살 때 데뷔를 하면서 운동량이 줄어 근육량이 감소했고 몸 곳곳이 아파 근력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20살 때부터 ..

러블리즈 2022.02.15

정예인, "2022년, 러블리즈 멤버 모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해" [화보]

2022.02.07. 러블리즈 정예인이 웰니스 매거진 '필라테스 S'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웰니스 매거진 ‘필라테스S’ 2월호 화보 속 정예인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듯 말듯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예인에게 2022년은 ‘처음’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이후 예인은 올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손을 잡고 디지털 싱글 '플러스 앤 마이너스(Plus n Minus)'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예인은 매거진 커버 모델 경험도 이번이 처음이라 신이 난다며 화보 촬영 전부터 즐거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필라테스와의 첫 인연에 대해 ‘필라테스S’ 기자가 묻자 예인은 “17살 때 데뷔를 하면..

러블리즈 2022.02.07

에이핑크 초롱X보미 상큼한 파티걸 [화보]

2021.12.27. 에이핑크 초롱X보미 상큼한 파티걸 [화보] 에이핑크 초롱X보미가 트윈 비주얼의 ‘상큼 파티걸’로 변신했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과 보미가 한국일보의 스타일 플랫폼 유어 바이브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초롱과 보미는 쌍둥이 콘셉트의 파티걸로 변신, 화려한 플로럴 드레스와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특유의 과즙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초롱은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은 에이핑크의 활동에 관해 “연차가 많이 쌓이며 ‘중견돌’이라는 수식어도 생겼는데, 체감이 잘 안 될 정도로 너무 빨리 지나온 것 같다”며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그룹 활동에 여전히 욕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보미는 “올해가 10주년인데 팬들과 함께 보내지 ..

에이핑크 2021.12.27

손나은, 몽환적 섹시함 자랑하는 속옷 화보..독보적 개미허리까지

2021.10.28.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파격적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오렌지색 속옷 위에 노란색 카디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그의 개미허리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표정이 섹시함을 더한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민정 역을 맡았던 그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 출처 : 엑스포츠뉴스

에이핑크 2021.10.29

손나은 "연기, 내가 꽉 채워지는 느낌" [화보]

2021.10.19. 에이핑크 손나은이 연기 열정을 과시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1월호에 실린 손나은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나은은 특유의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올 블랙과 올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 짙은 음영과 흑백의 사진톤에 맞춰 진중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방영 중인 종합편성 채널 JTBC 토일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민정 역할을 소화하는 등 배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연기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그 인물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그 과정에서 하나하나 배우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고, 내 감정의 폭도 넓..

에이핑크 2021.10.20

에이핑크 손나은, 여신 그 자체 [화보]

2021.04.12.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에이핑크 손나은이 패션 화보를 통해 몽환적 비주얼을 뽐냈다.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는 뮤즈 손나은과 함께한 21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나은은 특유의 청순 비주얼과 로맨틱한 감성으로 사만사타바사의 신상 아이템을 착용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이는 21 SS 컬렉션은 ‘Full of Commas’라는 테마로 차분하고 자연의 평화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컬러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페미닌한 무드의 셔츠 스타일링에 파스텔톤의 미니 백을 더해 캐주얼한룩을 선보이기도 하고, 우아한 원피스 패션에 화이트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단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남다른 패..

에이핑크 2021.04.12

[★화보] 러블리즈 정예인 "닮은꼴 서지수, 나이 들며 점점 달라져"

2021.04.02. 러블리즈 정예인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봄, 밤'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정예인은 상큼함과 고혹적인 느낌을 함께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니 7집 'Unforgettable'에서 데뷔 후 첫 단발머리에 대한 주변의 의견을 묻자 그는 "칭찬을 꽤 많이 받아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진작 미리 잘라볼 걸 후회 된다"라고 답했다. 곡마다 활기찬 안무를 보여주는 러블리즈. 그중에서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곡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정예인은 'Hi~(안녕)'를 꼽으며 "살랑거리는 것처럼 보여서 쉬워 보이지만 그만큼 강약 조절이 쉽지 않은 곡"이라고 답했다. 어렸을 때 무용을 했던 그에게 액티브한 신체 활동을 즐기는 물어보자 "어느 정도 몸을 쓸 수 있지만 사실 즐기는 편은 아니다..

러블리즈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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