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3

상처 입은 블리자드의 야심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명가 재건 기대감 ↑

지난 해 왕십리역에서 5000명의 열혈 팬들을 불러모았던 일명 '왕십리 대란'이 끝난 후 게임 명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자존심은 철저하게 상처받았다. 300명이 넘는 제작인원이 5년간 1000억원이 넘는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 '디아블로3'는 샤넬의 명품백과 비교될 정도로 화제가 됐지만..

워크래프트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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