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배준식-'울프' 이재완, SKT 떠난다..7명 계약 종료 오랜 시간 동안 팀의 주축으로 활동했던 SK텔레콤 T1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이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선다. SK텔레콤은 20일 SNS을 통해 지난 2013년 10월에 입단하여 5년 동안 T1의 봇 듀오로 최강의 호흡을 보여준 배준식, 이재완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 11월 입단 이후 활.. 리그오브레전드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