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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칸나 "LEC의 역사 쓴 사람이 나라는 게 좋아…결승서 저력 보여줄 것" (퍼스트 스탠드) [인터뷰]

KC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다15일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First Stand Tournament'(이하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토너먼트 스테이지 첫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LCP(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중신 플라잉 오이스터(이하 CFO)와  LEC(유럽, 중동, 아프리카 연합 지역) 대표 카르민 코프(이하 KC). 경기 결과, KC가 3대 2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경기 이후 엑스포츠뉴스는 KC '칸나' 김창동 선수(이하 칸나)와 승자 인터뷰를 진행했다.칸나는 "이겨서 다행이다"라며, "이긴 1, 2세트는 물론, 패배한 3, 4세트도 이길 기회가 많았는데, 5세트까지 가서 힘겨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기기 힘들겠..

유럽 LEC, 홈 그라운드 개최...모비스타-카르민코프 참가

지난해 6월 T1은 LCK 처음으로 경기도 고양시 소노 아레나서 홈그라운드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T1은 kt 롤스터와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을 치렀다. 올해는 5월 수원서 kt와 T1이 다시 맞붙고 젠지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가 홈그라운드로 대결한다. 수원은 kt 스포츠단(야구, 농구, e스포츠 등)의 연고지다. LCK뿐만 아니라 유럽 LEC도 홈그라운드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하는 카르민코프와 모비스타 코이다. LEC에 참가하는 대부분 팀이 베를린서 활동하지만 카르민코프와 모비스타 코이는 예외다. 카르민코프는 프랑스, 모비스타 코이는 스페인이 메인 지역이다. 카르민코프와 모비스타 코이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는데 지난해 LEC 시청률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가장 먼저 모비스타 코..

G2 시대 종식한 카르민 코프, 창단 첫 LEC 우승

2023년 LEC 서머부터 계속됐던 G2의 시대가 끝났다. 카르민코프가 G2 e스포츠의 '파이브 핏(대회 5연속 우승)'을 저지하며 창단 처음으로 LEC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카르민코프는 3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서 벌어진 LEC 윈터 결승전서 G2 e스포츠를 3대 0으로 제압했다. 2024년 프랑스 지역 리그인 LFL을 떠나 LEC에 입성했던 카르민코프는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하게 됐다. 1세트 경기 19분 전투서 '스큐몬드' 뤼디 세망의 바이, '캡스' 라스무스 뷘터의 오리아나, '브로큰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의 오른을 처치한 카르민코프는 경기 35분 오브젝트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서는 접전..

[롤드컵] G2 한스사마 "LEC와 같은 경기장에서 안정감 느껴, 올해는 우승하고 싶다"

유럽 최고 팀이자 우승권 팀인 G2 한스사마가 이번 대회 각오를 전했다.3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에셋 데이에서 포모스와 인터뷰에 응한 한스사마는 홈인 유럽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 각오는 물론 메타에 관해 전했다.아래는 한스사마와 진행한 인터뷰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G2의 원딜을 맡고 있는 한스사마다. 올해 월즈에 참가한 소감을 부탁한다올해도 월즈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작년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만큼, 올해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이번 월즈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연습도 정말 많이 했다. 그동안의 노력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컨디..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더 밝은 미래의 기반 마련

2025년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에 찾아올 신나는 변화를 말씀드립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가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게 2025년에 아래와 같은 변경 사항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팬과 선수를 위해 더 신나고 경쟁적인 환경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번째 연례 국제 대회 신설 / 혁신적인 ‘피어리스 드래프트’ 형식 1급 대회에 도입 / 모든 리그의 스플릿 일정 통일 / 아시아 태평양 및 아메리카스에 다지역 리그 결성 제안 / '초청팀’ 자리 및 승강제 시도 / 리그별 국제 대회 출전권 새로 배정이러한 진화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러분의 시간이 보다 가치로울 수 있게 도입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보완합니다. 새로운 국제 대..

프나틱/Road to 2024 Worlds

Road to 2024 Worlds 8번째 주인공은 바로~프나틱입니다~! 2023년 11월 14일, 광동 프릭스와 계약이 종료된 준과 구두 합의를 했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스토브리그의 출발이 알려졌습니다. 11월 15일, 트림비가 휴식을 선언하였고 바로 다음 날에 트림비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11월 16일, 티보 반케이셀레 쉽 e스포츠 기자에 의해 프나틱의 상체 3인방이 아직 미정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12월 5일, 공식 X에 오스카리닌 - 라조크 - 휴머노이드 - 노아 - 준으로 윈터 로스터를 확정 지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윈터 시즌 개막 이틀간 삐걱여도 엄청난 체급을 보여주며 G2를 견제할 선봉으로 기대받았으나, 3일차 SK전에서 무난하게 패배한 뒤 팀에 산적한 문제점들이 부각되..

소개 2024.09.13

매드 라이온스 코이/Road to 2024 Worlds

Road to 2024 Worlds 7번째 주인공은 바로~매드 라이온즈 코이입니다~! 롤드컵이 끝난 후 선수와 코칭스태프 전원이 타 팀과의 접촉이 허락되었습니다. 정글 엘요야와는 3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맥 감독과 패드 코치는 바이탈리티로 이적한다고 합니다. 루머대로 모비스타 라이더스에서 멜제트 감독을 영입하고, 바텀 듀오 수파와 알바로를 영입한다고 합니다. 완성될 로스터는 미르윈-엘요야-프레스코위-수파-알바로 일 것으로 보입니다. 엘요야를 제외한 선수, 감코진은 전부 LVP SuperLiga 모비스타 라이더스 출신, 즉 2부생들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코어 플레이어 중심의 리빌딩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사건이에요. 전말을 요약하자면 선수가 기존 팀원들에 대한 저평가를..

소개 2024.09.12

G2 e스포츠/Road to 2024 Worlds

오늘은 바로~G2 e스포츠의 2024 시즌을 돌아보겠습니다~! https://youtu.be/iNDfb8RwpXM2023 시즌 종료 이후 샐러리 캡으로 인한 로스터 붕괴 위기를 점치는 여론들이 많았는데, 선수들과의 합의가 된 것인지 사치세를 내기로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11월 9일, 1년 더 함께 한다는 영상을 게시하며 로스터 변동은 없을 예정입니다. 윈터 시즌에서는 야이크-캡스의 허리 라인을 제외하면 바텀 듀오와 브로큰블레이드가 이기는 경기조차도 수도 없이 말썽을 부리며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결승에서 MDK와 만났고, 1세트를 패배했지만 2, 3, 4세트를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역대 25번의 LEC 대회 중 15번 결승에 진출해 13번 우승을 기록한 셈입니다. 스프링 시즌에서는 언제나의 ..

소개 2024.09.07

'칸나' 김창동 LEC 카민 코프 합류…팀은 상체 변화로 반전 꾀해

2023 시즌 종료와 함께 휴식의 시간을 가졌던 '칸나' 김창동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LEC 소속 카민 코프는 김창동을 포함한 2024 서머 스플릿 로스터를 발표했다.카민 코프는 '카보샤' 루카 시몽메슬레, '보' 저우양보, '세이큰' 루카 파야르, '업셋' 엘리아스 립, '타르가마스' 칼리스트 앙리에베네르로 로스터를 꾸려 2024 스프링 스플릿에 출전했으나 윈터 스플릿에 이어 다시 한번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에 롤드컵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서머 스플릿을 대비해 대규모 로스터 변경을 꾀하였으며 '업셋'-'타르가마스' 콤비는 유지하는 대신 상체 세 명을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카민 코프는 정글러로 2023 시즌까지 100씨브즈에서 활동했던 '클로저' 잔 첼리크를 영입했..

소프트뱅크 '에비', "LEC에 갔을 때 내 실력 어느 정도인지 깨달아"

LJL 팀 중 유일하게 PCS 스프링 플레이오프 스테이지2에 참가 중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 '에비' 무라타 슌스케가 LEC에 갔을 때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다고 했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FM)를 떠나 지난해 유럽 LEC 팀 헤레틱스서 1년을 보낸 '에비'는 친정팀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가 아닌 라이벌 팀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에 입단했다. '에비'가 속한 소프트뱅크는 LJL 스프링서 데토네이션FM의 대회 7연패를 저지하는 동시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바뀐 정책에 따라 PCS 스프링 플레이오프 스테이지 2에 참가 중인 소프트뱅크는 첫 경기서 강호 PSG 탈론에 2대 3으로 패해 패자 2라운드로 내려갔다. 소프트뱅크는 금일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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