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윤상호 선수입니다~! 2015년 1월, 스베누 소닉붐에 입단하면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스프링 시즌 챌린저스에서 활동했으며 서머 시즌을 앞두고 팀의 승격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서머 시즌에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 시즌을 앞두고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에 입단했습니다. 스프링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 니달리로 캐리 하며 명실상부한 일체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는 LJL 전체를 비하하는 목소리가 있긴 했습니다. IWCI 최강은 브라질의 INTZ가 아닐까 하는 평가가 많은데 캐치가 브체정으로 불리는 Revolta를 이기고 팀을 MSI로 이끌 것인가, 그리고 MSI에서 뭔가 보여줄 수 있을까 모두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