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 이호종이 북미 플라이퀘스트를 떠났다.
플라이퀘스트는 27일(한국시각) 공식 sns을 통해 '플레임' 이호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플라이퀘스트는 "그는 재미있는 사람이며 우리는 내년에 함께하지 못해 그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롱주 게이밍을 떠나 임모탈스(해체) 소속으로 북미 무대를 경험한 이호종은 지난 해 말 플라이퀘스트로 이적했다.
플라이퀘스트는 또한 '킨' 장래영, 플라이퀘스트 아카데미에 있던 '메테오스' 윌리암 하트맨과도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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