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현장에서 진행된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팬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9'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14일에는 9만 2668명이 현장을 찾았고, 15일에는 5만 216명이 현장을 찾았다. 주말을 맞는 16일과 17일에는 현장을 찾는 관객이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3일차인 16일 오전 지스타 현장에서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 트레이서를 코스프레한 스파이럴캣츠 '타샤' 오고은과 디바를 코스프레한 '도레미' 이혜민을 선두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진행됐고, 지스타 현장 곳곳을 방문한 이들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아래는 16일 오전 지스타에서 진행된 코스프레 퍼레이드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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