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디아블로3'가 2주 연속 순위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순위를 살펴보면 '디아블로3'가 한 계단 추가로 상승하면서 13위에 자리했다.
이 게임은 새로운 19시즌이 시작된 11월 셋째 주에 4계단 상승한 바 있다. 연장선상에서 이번 11월 마지막 주에도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49.83% 늘어나 순위가 올랐다.
'스타크래프트2'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이하 콜 오브 듀티)'도 나란히 두 자릿 수 이상 사용시간이 늘었다.
'스타크래프트2'는 전주 대비 14.6%, '콜 오브 듀티'는 2.89% 사용시간이 각각 증가했다. 순위도 3계단, 1계단씩 올라 나란히 17위와 18위를 차지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사용시간이 4.54% 감소했으나 '카트라이더'의 하락 폭(-11.86%)이 높아 외려 순위가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3.81%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점유율 44.78%로 1위를 이어갔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순위를 살펴보면 '디아블로3'가 한 계단 추가로 상승하면서 13위에 자리했다.
이 게임은 새로운 19시즌이 시작된 11월 셋째 주에 4계단 상승한 바 있다. 연장선상에서 이번 11월 마지막 주에도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49.83% 늘어나 순위가 올랐다.
'스타크래프트2'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이하 콜 오브 듀티)'도 나란히 두 자릿 수 이상 사용시간이 늘었다.
'스타크래프트2'는 전주 대비 14.6%, '콜 오브 듀티'는 2.89% 사용시간이 각각 증가했다. 순위도 3계단, 1계단씩 올라 나란히 17위와 18위를 차지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사용시간이 4.54% 감소했으나 '카트라이더'의 하락 폭(-11.86%)이 높아 외려 순위가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3.81%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점유율 44.78%로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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